“연예계 최대 악성 루머는 변정수 사망설”

뒷골목대장200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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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 margin: 5px 0px } 연예계 최대 악성루머로 모델 출신 방송인 변정수의 사망설이 꼽혔다.

sbs ‘생방송 tv연예’는 2일 방송에서 자체 선정한 ‘연예계 최대 황당루머 베스트3’으로 방송인 변정수 객사설, 가수 김추자 간첩설, 가수 주현미 에이즈설을 선정했다.

“연예계 최대 악성 루머는 변정수 사망설”‘변정수 사망설’은 지난 2003년 한 여대생이 ‘변정수 교통사고로 사망’이라는 거짓 기사를 써서 인터넷에 유포하면서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됐다. 당시 변정수는 “거짓 소문이 멀쩡한 사람을 죽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처음으로 했다”고 밝혔다.

‘김추자 간첩설’은 1970년대 큰 인기를 모았던 김추자의 손짓 안무가 간첩에게 보내는 수신호 라는 다소 황당무개한 소문이 돌면서 생긴 루머. ‘주현미 에이즈설’은 역시 1990년대 당시 국민의 75%가 이 소문을 알고 있을 정도로 파다하게 퍼졌다.

이에 대해 ‘생방송 tv연예’ 제작진은 “연예계의 각종 루머는 입소문을 타고 걷잡을 수 없이 부풀려지는 특성이 있지만 열애설의 경우 사실로 밝혀지는 경우도 많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