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계신 예비 시어머니 생활비

2019.12.09
조회31,606
조언 구하고자 글 올립니다



저는 남자친구와 결혼을 약속하고 현재 동거중입니다
저도 어린 나이는 아니지만 남자친구와는
나이 차이가 좀 있어 남자친구의 어머니는
연세가 70세가 넘으셨죠
남자친구의 아버지는
10여년 전 쯤 돌아가셨어요
그 이후로 남자친구가 어머니에게 생활비를
100만원씩 챙겨드렸습니다
근데 이제 저와 함께 살고있으니
70만원으로 낮춰서 챙겨드리는게 좋겠다고 하는 입장이예요
연금이 나오지 않으니까 생활비가 필요하다는건데요
근데 저의 생각은 추후 결혼을 해서 외벌이를 해도
맞벌이를 해도 70만원을 매달 챙겨드리기는 힘들다는 생각인데..
당장 저의 엄마껜 생활비를 챙겨드려야 한다는
생각은 갖고 있지 않아 보입니다

이 말을 듣고는 별다른 말을 할수가 없었어요
판단이 서지를 않아서..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 현명한걸까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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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생활비를 그렇게 드려선 안된다면
드렸던 생활비를 끊거나 용돈조로 확 줄이게 되면
생활을 어떻게 하셔야하나 그것도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