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주 말투가 너무 거슬려서 힘든 회사생활

벨라2019.12.09
조회52
저는 에이전시에 다니는 AE입니다.
벌써 6-7년차가 되어가는데
제가 담당한 광고주 역대급 4가지
저희 회사랑 광고하기 전 대행사에서
심지어 퇴사라고 뻥치고 다른사람으로 AE로
바꾸기까지 했었대요 ㅡㅡ
나이는 20대 후반 여자인데 말투는 어디서 배워먹었는지
파트너쉽이라곤 1도 없습니다
에이전시 무시하는 듯한 발언.

자기가 꼭 받아야할게 있으면
다른거 문의해도

000나 주시죠 이런식이고

일정 문의하면
이런건은 에이전시에서 proactive하게 제안 주셔야
할것 같은데요.

영어섞어가면서 말하는데
진짜 욕한번 시원하게 하고 퇴사하고 싶어지게 만들어요
메일 보낼때 앞뒤 인사 한번 한적 없고 ㅡㅡ
매번 저딴식으로 말하니깐 비즈니스 매너도 없어서
너무 힘드네요 ㅡㅡ

이미 제가 담당하기 전에 대리님도
못하겠다고 한달만에 뛰쳐나간담에...
다른 거 준다고하니깐 한두달 퇴사했다가 다시 돌아왓어요

아 진짜 간접적으로라도
말투 저딴 식으로 하는 광고주 복수해버리고 싶은데
그놈의 갑을 관계가 뭔지...너무 짜증나네요
저희 대표님도 저 싹퉁머리없는뇬한테
꼼짝 못하는거 너무 짜증나요
에이전시 관두고 다른일 하는게 답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