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모를거야 아니 알지도 모르겠다. 알면서 애써 모르는 척일수도 있겠다. 나 요즘 많이 지친거. 내가 원하는 다정함까진 아니더라도 그래도 조그마한 사랑이라도 느낄 수 있을 정도의 다정함이면 되는건데. 그게 그렇게 힘들다 당신의 무심함과 상처주는 단어들, 그 모든 것들이 나에겐 크게 상처로 다가온다.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뭐가 어떻게 된건지 나도 잘 모르겠다. 이젠 그만해야하는건지. 서로가 좋아한들, 억지로 끼워맞추는 관계를 계속해서 이어가야만 하는건지. 난 요즘 자꾸 의문이 든다. 예전엔 이런 일이 생길때마다 그래도 사랑하니까 참아야지, 상대도 노력하니까 버텨봐야지. 라는 생각이었지만 글쎄. 요즘은 굳이 맞지않는 사람과 노력해야할 필요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그만큼 나도 지쳤고 힘이 많이 빠졌다. 그만해야할 관계를 너무 멀리 끌고온건 아닐지. 당신이 여전히 좋지만 더이상의 진전이 없다면, 계속 내가 상처를 받아야하는 거라면 난 이악물고 당신을 내 인생에서 끊어낼거다. 너무 고통스러울테지만 어차피 안될인연이라면, 겪어낼것이다 나 너무 지쳤는데 좀 알아줬음 좋겠다 당신이.610
지친다
넌 모를거야
아니 알지도 모르겠다. 알면서 애써 모르는 척일수도 있겠다.
나 요즘 많이 지친거.
내가 원하는 다정함까진 아니더라도
그래도 조그마한 사랑이라도 느낄 수 있을 정도의 다정함이면 되는건데.
그게 그렇게 힘들다
당신의 무심함과 상처주는 단어들,
그 모든 것들이 나에겐 크게 상처로 다가온다.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뭐가 어떻게 된건지 나도 잘 모르겠다.
이젠 그만해야하는건지.
서로가 좋아한들, 억지로 끼워맞추는 관계를
계속해서 이어가야만 하는건지.
난 요즘 자꾸 의문이 든다.
예전엔 이런 일이 생길때마다
그래도 사랑하니까 참아야지, 상대도 노력하니까 버텨봐야지. 라는 생각이었지만
글쎄.
요즘은 굳이 맞지않는 사람과 노력해야할 필요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그만큼 나도 지쳤고 힘이 많이 빠졌다.
그만해야할 관계를 너무 멀리 끌고온건 아닐지.
당신이 여전히 좋지만
더이상의 진전이 없다면, 계속 내가 상처를 받아야하는 거라면
난 이악물고 당신을 내 인생에서 끊어낼거다.
너무 고통스러울테지만
어차피 안될인연이라면, 겪어낼것이다
나 너무 지쳤는데
좀 알아줬음 좋겠다 당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