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를 본 시간도 아주 짧았고 그 이후로 길다면 긴 시간 보지 못했고 다시 보더라도 긴 시간이 지나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그조차도 확실치 않아요. 결국 우린 아무 사이도 아닌거죠.. 그래서 그 사람이 나를 잊을까 두려워요. 아니 애초에 나는 아무 존재도 아니었을까 두려워요..373
그사람이 나를 잊을까봐 두려워요
그 이후로 길다면 긴 시간 보지 못했고
다시 보더라도 긴 시간이 지나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그조차도 확실치 않아요.
결국 우린 아무 사이도 아닌거죠..
그래서 그 사람이 나를 잊을까 두려워요.
아니 애초에 나는 아무 존재도 아니었을까 두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