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ㅇㅇ2019.12.10
조회1,674
서로가 조심스러울때는 오해가 생기거나
싸우거나 서로 상처줬을때 그걸 풀려고 노력하고
애초에 상대가 오해하지 않게 하려고 애쓰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상대방이 그냥 알아주길 원하고
대충 넘어가길 원하고 상대방을 잃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무뎌져서 관계가 틀어져

그러다가 손댈수도 없을만큼 꼬여버리는거래
대부분 잃고 나서 늦게 알아차리지
나처럼 그리고 너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