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가 조심스러울때는 오해가 생기거나 싸우거나 서로 상처줬을때 그걸 풀려고 노력하고 애초에 상대가 오해하지 않게 하려고 애쓰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상대방이 그냥 알아주길 원하고 대충 넘어가길 원하고 상대방을 잃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무뎌져서 관계가 틀어져 그러다가 손댈수도 없을만큼 꼬여버리는거래 대부분 잃고 나서 늦게 알아차리지 나처럼 그리고 너처럼134
처음엔
싸우거나 서로 상처줬을때 그걸 풀려고 노력하고
애초에 상대가 오해하지 않게 하려고 애쓰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상대방이 그냥 알아주길 원하고
대충 넘어가길 원하고 상대방을 잃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무뎌져서 관계가 틀어져
그러다가 손댈수도 없을만큼 꼬여버리는거래
대부분 잃고 나서 늦게 알아차리지
나처럼 그리고 너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