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만큼 했다

ㅎㅎ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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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할만큼 했다, 기다릴만큼 기다렸고 잘지내는것 같은 사람을 괜한 오기나 좋았던 때의 약속으로 더이상 말걸 필요 없지. 마음가는대로 매달리다 차가운 반응에 찢어지는건 내 마음뿐인데 내가 뭣하러 끙끙 앓으며 기다리냐.. 고생했다. 너는 이미 나와 마침표를 찍었지만, 난 미련하게도 이제서야 찍네. 2년이 훌쩍 넘은 시간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사랑했으면 된거라 생각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