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어이가없어서 새벽에 끄적여 봐요.. 퇴근길에 지하철 계단 내려가고 있었는데 뒤에서 뭔가가 제 종아리를 툭툭 쳐대길래 뭐지 하고 밑을 볼려는데 어떤 후드티 입은뇬이 제 앞을 쓱 지나가더라구요 순간 뭐지? 싶어가지고 지금 저뇬이 내 종아리 친 건가?하고 당황 타고 있는바람에 그 미친뇬 붙잡아서 왜 쳤냐고 물어보지도 않고 죽일 듯이 야리다가 눈 마주쳤는데 나이 먹은 아줌매더라구요? 백프로 발로 제 다리를 쳤었던 것 같아요 저를 친 심리가 뭐죠? 엊그제 붙임머리한게 잘 됐는데 너무 예뻐서 탐나서 그런건가? 뒷모습만 보고 그 ㅈㄹ한 것 같은데 뭐죠? 참고로 뒷태가 숨막힌다거나 몸매가 좋은 것도 아닙니다..심리 좀 알려주세요 저 아직도 이해할 수가 없고 왜 그런건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지하철 계단에서 어떤 아줌마가 제 다리를 친 것 같은데 무슨 심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