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숙란

ㅇㅇ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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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은 동글동글한 반숙란.
구운란보다 덜 익었지만, 맛은 꽤 괜찮지.
너를 생각하며 가져온 반숙란.
이제는 전할 수 없는 마음이구나.

쓰레기통에 버린다.

오늘도 내일도
내 마음은 웃는 슬픈 반숙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