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갑지도 뜨겁지도 않은, 적당히 미지근한것같은 당신과 내 사이. 며칠 안 봐도 예전처럼 보고싶다고 재촉하기보단 또 동굴에 들어갔구나하며 연락없이 가만히 내버려두기. 기늘고 길게란 말처럼 이런 우리의 사이가 어쩌면 오래 갈 수도 있지 않을까? 근데 당신 그거 알아? 우리 시작한지 얼마 안 됐는데, 벌써 이러면 어떻게 해.
이게 맞는걸까?
적당히 미지근한것같은
당신과 내 사이.
며칠 안 봐도 예전처럼
보고싶다고 재촉하기보단
또 동굴에 들어갔구나하며
연락없이 가만히 내버려두기.
기늘고 길게란 말처럼
이런 우리의 사이가
어쩌면 오래 갈 수도 있지 않을까?
근데 당신 그거 알아?
우리 시작한지 얼마 안 됐는데,
벌써 이러면 어떻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