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vs 무기계약직

행복해지고싶다2019.12.10
조회1,012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고, 많은 분들의 조언을 얻고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기혼자이고, 예쁜 아이들을 키우는 중인 엄마입니다.

사회적으로는 무기계약직으로 일하는 30살 여자입니다.

 

저는 현재 지방의 작은 시청 무기계약직입니다.

환경이 좋아져서, 무기계약직도 처우가 꽤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정년보장이 되고, 1, 7월에 보너스도 나오고,

승진은 없지만, 호봉제도 도입되어 월급이 오릅니다.)

 

하지만, 스스로 만족되지 못하는 느낌이랄까요?

요즘 생각이 많아져서, 두개의 자아가 싸우는 느낌입니다.

 

1. 아이엄마로서는 지금의 환경이 최선이야.

근무환경도 비교적 자유롭고, 정년보장도 되니까

굳이 어렵다는 공무원 공부를 할 게 뭐람?

 

2. 적어졌다고 말이 많아도, 공무원은 연금도 나오고

복지혜택도 더 많고. 사회적으로 바라보는 시선도 다르고

아직 젊으니까 공부를 한번 해볼까? 시도라도 해볼까?

 

(학창시절에 공부를 못했던 편은 아니라서,

마음잡고 공부를 해보고싶은 마음이 큰가봅니다.)

 

객관적인 시선에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짧게라도 한줄 남겨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감기조심하시고, 모두모두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