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먹겠지만 알려줄게 환승

ㅇㅇ2019.12.10
조회45,716
예전에 3년 반 만난 남자랑 권태기가 오려던 차에 새로운 설렘 때문에 헤어진 적 있음.

그 사람은 나한테 잘하려 했지만
설레던 그 놈은 나한테 잡히질 않고
남자친구의 매력은 점점 떨어져 감.

그렇게 이별하고 그 설레던 놈 허상만 일년 쫓아 다니다가 포기함.

근데.....
환승 혹은 설레는 누군가 생겨서 그만둔 거...
헤어진 사람은 생각도 안 나....

이 벌을 내가 지금 받고 있는 것 같은데
환승으로 헤어지신 분들... 맘 아프지 말라고....
미련 갖지 말라고..... 이 말 해주고 싶었음.

그리고 그 댓가는 언젠간 톡톡히 치르게 되어 있음 나처럼....

그러니 그런 년놈은 그냥 버려.
인생 낭비 밖에 안 돼...
잘 살거든 그 사람들은....

그리고 나는 똑같이 받았다.

그러니 마음껏 내 욕하고
잊어버려요들.....

내가 미친년이고 죽일년이라 지금 다 받고 있으니
나 보면서 통쾌해하고 욕해요.

그리고 잊어버려요....
더 맘 아프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