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모님 당신들도 더 늙습니다.

handsom75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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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판에 시부모님에 대한  섭섭함을 토로하는 글을 읽고, 또 읽고 나면 시부모님들이 겁이 없다는걸 느낀다. 뒷감당을 어떻게 할려고 그러는지 걱정을 한다.백세 시대라서 노인들 건강이 쨍쨍하여 며느리를 막 대하는데, 화무십일홍이라고 건강이 영원할 수 없다. 며느리는 더욱 더 기가 세지고 잇는데 말이다. 어느날 건강이 악화되어 다른 사람의 보살핌을 받아야 되는데 가까운 사람이 며느리. 그 며느리는 어떤 며느리인가.자기들이 학대한 며느리아닌가.

그런 시부모를 연민의 정으로 보삺피려는 며느리가 몇이나 되는가. 그래서 시부모를 건성으로 수발드는데 이 상황을 더 악화시키는게 시집 식구들. 그 중에 시누이. 시누이 셋이 올케한테 거세게 항의 하는 과정에서 그동안 억눌려왔던 며느리가 폭발하여 시누이들과 육탄전을 벌렷다. 이것은

며느리의 작전이기도 햇다. 이제 시부모는 딸들 때문에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됏고. 딸들은 난감한 처지에 놓이게 됐다.

 아들은 아내한테 고함만 고래고래 소리를 지를뿐 슬그머니 숨어버렷다, 한국 아들들이 효자라고 하는건 사실이 아니다. 아들은 이 복잡한 상황에서 어서 빠져 나가고 싶을 뿐이다. 자기의 노후를 옆 에서 지켜줄 사람은 누이들이 아니고 아내라는 사실을 . 결국 주위의 주선으로 노인들은 요양원으로 보내졋다. 이후 며느리는 시댁 식구들과 담을 쌓았다.
 흔히 노인들이 하는 말이 있다. 젊은 사람들이 노인을 홀대하면 [너희들은 안 늙는 줄아냐] 이런 말을  며느리들은 이렇게 말한다[시부모님들 당신들도 더 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