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어 죽을것같을때는

2019.12.12
조회41,037
+어이고..갑자기 많은 댓글들이 달려서 추가하러왔어요
한달 반이 지난 지금 그사람도 이제 제가 그립나봐요
저는 운동하고 자기계발하며 이악물고 연락 한통없이 시간들 잘보냈어요 살은 7키로가 빠지고 나름 예뻐졌는지
다른 이성들한테 요즘 많은 데쉬 받고있어요 ㅋㅋㅋㅋㅋ
아직 그사람 sns 염탐할 용기는없지만
더이상 바뀐 프로필사진에 심장 철렁하지는않아요
내가 제일 소중하네요 내가 없는연애는 독이였어요
뼈있는조언 감사했구요 여러분 다들 행복하세요 ~!



1년 7개월을 연애했어요
요즘 잦은 집착과 의심으로 그 사람이 지쳤어요
잘못된거 알고 내가 미쳤었구나 늦게 깨닳았는데
그사람은 이미 지쳐 이별을 고하고 떠난지 2주가 되가네요
헤어지고 바로 정신차리고 자기계발에만 힘쓰려고
운동도 하고 새로운 취미도 만들어보고 책도 읽으면서
집착이 이 관계에 얼마나 악이되는지 알게됬어요
그사람을 너무나도 잡고싶은데 고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옆에서 봐왔던 친구라 차갑고 돌아서면 돌아오지않은 사람인걸 잘 알아요
너무 보고싶어요 잡고싶고 한번더 안고싶고 다시 잘 할 기회를 꼭 잡고싶어요...
꿈을 2주동안 매일꿔요 일주일은 헤어지는꿈 지금은 재회하는꿈
미치겠어요 아침에 눈뜨는게 너무 힘들어요 12시에 잠들어도 꿈때문에 5시반에 일어나고 일어나는 동시에 가슴이 너무 아파서 계속 부여잡고있네요
sns 카톡프로필 보는거 독인거 아는데도 끊을수가 없고
매일밤 내일은 꿈을 안꾸기를 내일은 일찍 눈을 안뜨길 바라고
자요 마음이 무너지고 뜯겨나가는것같아요

어떻게 해야 그사람이 돌아올수있을까요 아니
내 마음은 어떻게 해야 진정이될까요
매일 매일이 큰 파도가 치는것같아요
눈물은 멈추는 날이 없고 불안해 입술이 피투성이에요
나좀 살려줘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