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해요) 댓글 다 읽어보고 글 추가해요
댓글들은 다 왜 애 봐주길 바라냐 하시는데 제가 글에 썼듯이 저
결혼전부터 애 안봐준다 하셔서 기대한적도, 봐달라고한적도 없어요.
글 내용은 잘 안읽어보시고 마냥 염치없다 욕하시는 것 같은데 저는 문득문득 서운한 맘이 든다는것뿐이었고 서운한 맘이 드는 가장 큰 이유는 애 봐주시는것과는 별개로 그냥 손주에 대한 마음이
다른분들보다 없어보여서라는거예요
그리고 용돈 뭐 돈100은 쥐어주냐 하셨던 분~
네 어떻게 아셨나요 진짜 그렇게 드려요
그런데 친정아빠는 이렇게 힘들게 번 돈 어떻게 받냐 안받으시려는것도 엄마는 나 이런거 받을 자격있다 앞으로 계속 달라 그러시고 여행 보내달라는 말도 가끔 하시고..물론 장난식으로 하시긴 하지만 아무튼 그렇게 말씀하시는게 싫더라구요
전 온종일 애 봐줬음 좋겠다 하는게 절대 아니라 진짜 급한일이 있을때나 제가 임신중인데 몸이 많이 아플때 이럴때만이라도 선뜻 봐주실 수 있는거 아닌가 싶은거예요
이럴때조차도 애기를 귀찮아하시는 것 같으니 서운하다는거예요
여기서 가끔 주말에나 아님 맞벌이로 돈 드리면서 애 맡기시는데 댓글 다신 분들은 저한테 뭐라 그럴 자격 없다는거 아시죠?
어차피 결과적으론 본인들 애 맡기고있으면서 맘이 아프다는둥...ㅋ 어이없네요 그렇게 맘 아프면 본인들부터 절대 급할때도 애 맡기지말고 도우미 쓰세요~
안녕하세요
이런경우도 있나 싶어서 글 올려봅니다
판이나 다른 사이트 글만 봐도 오히려 친정엄마 아님 시엄마가 돈
아까우니 도우미 쓰지말고 본인이 먼저 손주 봐주시겠다 그러고 산후조리도 친정엄마가 엄청 많이들 해주시던데...
제 주변얘기만 들어봐도 대부분 할머니가 손주 봐주시고 계시구요.
그런데 저희엄마는 달라요...
손주 보는걸 안좋아하세요 물론 엄청나게 힘들죠
손주 보는거 정말 힘든데 억지로 해달라고 해본적 없어요
근데 서운한 맘이 문득문득 들어요
지금 첫째가 있고 이제 곧 둘째가 태어날 예정인데.. 산후조리는 뭐 당연히 바란적 없구요
돈 주시는것도 없으면서 조리원도 한달이나 있다오라고 그러고 조리원 갔다오면 당연히 도우미 한달정도 또 써야지
그리고 애들은 당연히 니네부부가 알아서 키워야지 이러세요.
원래 제가 결혼하기 전부터 난 다른 할머니들처럼 손주 키워주고 이런거 절대 못한다 그렇게 알아라 말하셨던 분이라 저도 딱히 손주 맡길 생각 해본적 없었는데.. 막상 아기를 낳고 다른사람들 친정엄마를 보다보니 진짜 우리엄마는.. 제가 둘째 임신중 감기에 걸려 아파도 잘 도와주러 오시지도 않고.. 신랑이 부탁해서 며칠정도 와계셔도 딱 저녁밥 이거 하나만 하세요
그외에 청소 빨래 아기케어 다 어차피 제가 해야하고 단한번도 해주시질 못해요 내가할까? 이런 말뿐이고...
신랑은 저희 부모님께 참 잘해서 하루이틀 좀 있다가셔도 용돈도 막 드리고 그러는데 그럴때는 엄청 좋아하시면서...
첫째 잠깐 봐주는것도 애기가 좀만 칭얼댄다싶음 아휴진짜 왜저렇게 힘들게하니? 이런식으로 애앞에서 뭐라하고.. 그럼 이 쪼그만 애기가 할머니 눈치를 보고... 더 짜증나더라구요
그냥 애기 보는거 자체를 싫어하는 것 같아요
그렇다고 손주를 싫어하는건 아닌데 다른 할머니들보다 사랑이 좀 덜해보이는 느낌이랄까?
딱 하루정도 애기 이쁜모습 보러오는것만 좋아하세요
생각하면 할수록 답답하고 서운하고 그러네요...
추가해요)애기 봐주기 싫어하는 친정엄마
댓글들은 다 왜 애 봐주길 바라냐 하시는데 제가 글에 썼듯이 저
결혼전부터 애 안봐준다 하셔서 기대한적도, 봐달라고한적도 없어요.
글 내용은 잘 안읽어보시고 마냥 염치없다 욕하시는 것 같은데 저는 문득문득 서운한 맘이 든다는것뿐이었고 서운한 맘이 드는 가장 큰 이유는 애 봐주시는것과는 별개로 그냥 손주에 대한 마음이
다른분들보다 없어보여서라는거예요
그리고 용돈 뭐 돈100은 쥐어주냐 하셨던 분~
네 어떻게 아셨나요 진짜 그렇게 드려요
그런데 친정아빠는 이렇게 힘들게 번 돈 어떻게 받냐 안받으시려는것도 엄마는 나 이런거 받을 자격있다 앞으로 계속 달라 그러시고 여행 보내달라는 말도 가끔 하시고..물론 장난식으로 하시긴 하지만 아무튼 그렇게 말씀하시는게 싫더라구요
전 온종일 애 봐줬음 좋겠다 하는게 절대 아니라 진짜 급한일이 있을때나 제가 임신중인데 몸이 많이 아플때 이럴때만이라도 선뜻 봐주실 수 있는거 아닌가 싶은거예요
이럴때조차도 애기를 귀찮아하시는 것 같으니 서운하다는거예요
여기서 가끔 주말에나 아님 맞벌이로 돈 드리면서 애 맡기시는데 댓글 다신 분들은 저한테 뭐라 그럴 자격 없다는거 아시죠?
어차피 결과적으론 본인들 애 맡기고있으면서 맘이 아프다는둥...ㅋ 어이없네요 그렇게 맘 아프면 본인들부터 절대 급할때도 애 맡기지말고 도우미 쓰세요~
안녕하세요
이런경우도 있나 싶어서 글 올려봅니다
판이나 다른 사이트 글만 봐도 오히려 친정엄마 아님 시엄마가 돈
아까우니 도우미 쓰지말고 본인이 먼저 손주 봐주시겠다 그러고 산후조리도 친정엄마가 엄청 많이들 해주시던데...
제 주변얘기만 들어봐도 대부분 할머니가 손주 봐주시고 계시구요.
그런데 저희엄마는 달라요...
손주 보는걸 안좋아하세요 물론 엄청나게 힘들죠
손주 보는거 정말 힘든데 억지로 해달라고 해본적 없어요
근데 서운한 맘이 문득문득 들어요
지금 첫째가 있고 이제 곧 둘째가 태어날 예정인데.. 산후조리는 뭐 당연히 바란적 없구요
돈 주시는것도 없으면서 조리원도 한달이나 있다오라고 그러고 조리원 갔다오면 당연히 도우미 한달정도 또 써야지
그리고 애들은 당연히 니네부부가 알아서 키워야지 이러세요.
원래 제가 결혼하기 전부터 난 다른 할머니들처럼 손주 키워주고 이런거 절대 못한다 그렇게 알아라 말하셨던 분이라 저도 딱히 손주 맡길 생각 해본적 없었는데.. 막상 아기를 낳고 다른사람들 친정엄마를 보다보니 진짜 우리엄마는.. 제가 둘째 임신중 감기에 걸려 아파도 잘 도와주러 오시지도 않고.. 신랑이 부탁해서 며칠정도 와계셔도 딱 저녁밥 이거 하나만 하세요
그외에 청소 빨래 아기케어 다 어차피 제가 해야하고 단한번도 해주시질 못해요 내가할까? 이런 말뿐이고...
신랑은 저희 부모님께 참 잘해서 하루이틀 좀 있다가셔도 용돈도 막 드리고 그러는데 그럴때는 엄청 좋아하시면서...
첫째 잠깐 봐주는것도 애기가 좀만 칭얼댄다싶음 아휴진짜 왜저렇게 힘들게하니? 이런식으로 애앞에서 뭐라하고.. 그럼 이 쪼그만 애기가 할머니 눈치를 보고... 더 짜증나더라구요
그냥 애기 보는거 자체를 싫어하는 것 같아요
그렇다고 손주를 싫어하는건 아닌데 다른 할머니들보다 사랑이 좀 덜해보이는 느낌이랄까?
딱 하루정도 애기 이쁜모습 보러오는것만 좋아하세요
생각하면 할수록 답답하고 서운하고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