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생각을 듣고 싶어요

여자2019.12.12
조회14,370
전 40대 여자인데 늦게 결혼해서 결혼한지 1년이 다가 옵니다
다른사람처럼 주말부부입니다
가장 큰 걱정이 된것은 시어머님 혼자계시고
신랑 큰누나는 서울에살고 작은누난 대구에삽니다
신랑하고 저는 지빙에 살고
서로 한시간거리입니다.
신랑이 금요일저녁에와서 일요일저녁에 갑니다.

저희신혼집이랑 시댁랑 차로 10분거리고
저희집이랑 친정이랑 15븐 거리입니다

시어머님이 하시는말씀 내년에 같이 살자고 하네요

작은 시누이는 일주일에 한번씩 오고
저한테 하는말 가끼이사는데 안부전화도 없고 시댁에 들리지도 읺는다고 그러네요

신랑이랑 일주일에 한번가는데 저 혼자라도 자주가야하나요?

시누이는 퇴근하고 나면 피곤하고 멀리서 지주 못온다하면서

저한테 퇴근해서 자주 어머님댁에 들려달라고 하네요

퇴근해도 직장이랑 가까우니깐 안부인사좀 하고 그러라고 하네요.

제가 직장 그만두고 혼자계신 시어머님 챙겨드리는게 맞을까요?
시어머님이 70대 후반인데 완전 50대처럼 젊어요
생각은 20대 30대이구요~~~

신랑이 늦둥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