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다고 생각할때가 진짜 늦은거라던데..

ㄹㄹ2019.12.12
조회36,071

안녕하세요.

 처음 글쓰는거라 인사부터 올립니다.

 

결시친에 유저분들이 많아서.. 주제는 좀 다르지만 이곳에 올려요.

 

너무 고민되는 부분인데, 주위사람들한테는 말을 못하겠어요

제 스스로 생각에 부끄러운거 같아서여.

 

.. 본론은..

공공기관에서 기간제로일하고있어여 내년에 30대 중반이 되구여 결혼한지 얼마 안됐어요.

기간제다보니까 정년보장이 안되서... 정년이 보장되는 직종에서 일하고 싶어요.

공무원같은...

그러려면 시험을 봐야하잖아여. 근데 계속 고민이되는게,

 

공부를 안한지 오래되서, 인강 들어야할거 같은데 공단#, 에듀@ 다 가격이 너무 비싼점.

여차저차 합격하면 다른 동기들보다 나이가 많을거라는 점.

이나이에 공시 준비한다고 하면 다른사람들이 한심하게 보지 않을까 하는 점.

 

이렇게에요.....계속 고민하고 여동생하고 얘기도 해보고...

 

실은 공부하고 싶긴한데 자신이 없어서..

판 유저 분들은 좋은 말씀도 팩트도 잘 말해주시길래.. 고민을 털어놔 보아요..

꼭 조언 부탁 드립니다.

 

 

 

이글을 읽으신 모든 분 올 겨울 감기는 다 나으시길 바래요!

고맙습니다.

 

 

 

짤은..냥냥펀치연습하는 애... 다른글 보니까 짤도 올리길래....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