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팔자 좋은 금수저, 그녀가 사는 법

하이루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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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팔자 좋은 여자가 최고라더니 그 말이 딱 맞는가봐요. 금수저인 제 친구 결혼한지 6개월 정도 됐는데,결혼 시 반포 ㄹㅁㅇ ㅍㅅㅌㅈ 시댁에서 턱하니 사주고 남편 소유에 대치동 상가(시세100억 이상) 지분으로 제 친구한테 증여(20퍼 이상) 해줬네여.농담인가 싶어 등기부 열람했는데 진짜라서 놀랐어요.부잣집이 혹독하다던데 뭘믿구 얘한테 지분으로 증여한걸까유?

이전에는 외국계 회사 다니면서 일 열심히 하던애가 지금은 명품 쇼핑 과소비, 호텔스파(회원제고급), 골프, 해외 여행 프랑스-이태리 요리 다도 갤러리 아트 수업 아트플라워 이런 것들만 주로 하며 지내요.
남편은 대기업 다니는데,내년부턴 강남이랑 용산에 있는 다수의 빌딩이랑 상가 관리하는 시아부지 회사에 들어가기로 했다네요.
(월 임대료가 8~9억 정도 추정)
지금 다니는 회사 탄탄한 회사고 다닌 지 꽤 되어서 연봉 1억 좀 넘는거루 알구 있는데 자리가 아깝지 않은건지 뭥지.

걔 남편은 잘생긴 훈남에 등빨 좋구 키커서 바람둥이 같아 보이는데 반전인건 자상하고 제 친구 말 잘듣는 스타일이공 사람들한테 잘 베푸는 스탈이라 친구들이 칭구 결혼 당시 로또 당첨 된거라그 그랬네요;;;37살인데 좋은 남자 골라간 거도 대단해서~~

저도 몇년 뒤에 친구 사는 아파트 입주 할 것 같은데 제 친구랑 사는 격차는 더 커질 거 가튼데,비교하고 싶지 않은데 사람인지라 자꾸 비교 되네요. 우린 대출금 더 갚아야 들어갈 수 있는데 걘 노력도 하나 하지두 않구 편하게 사는 거 같아 팔자 좋은 ㄴ은 못 따라 가는 현실이 서글프네요.걔는 무슨 복인건지 그래도 말 못할 고민 어려움이 있겠져?

(추가 냉 )등기부등본 야기 하시는데 같이 사는 아파트도 20억 넘는데 아파트껀 안주구어째서 상가에 지분을 줬나 해서예여.
결혼하기 전에 삼성동 저랑같은 아파트 살았어요.
유명한데라 어디라곤 말을 못 하겠네요.
이전에두 잘 살았지만 얘네 시댁만큼은 아니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