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남자애가 있어.
걔랑 썸씽도 좀 있었는데 내가 그때쯤 왕따를 당해서..ㅋㅋ
너무 힘들어서 마음 닫고 다 피하고 살다가 걔 놓쳤었어
그렇게 학기 마치고 겨울방학 끝나고 새학년 시작하고 보니까 걔가 다른 여자애랑 썸타다가 사귀어서 나랑은 그냥 뭐 인사도 안 하고 그냥 그렇게 됐는데
친구랑 얘기하다가 어쩌다 걔 얘기가 나왔는데 내가 왕따 당할 때 걔가 뒤에서 나 욕먹는거 보고 화냈었다는 얘길 하더라고..? 오반거 아는데 솔직히 많이 설렜어 나 진짜 너무 힘들었었는데 그냥 너무 고마웠고 뭔가 서럽고 그러더라 그러다보니 다시 걔를 좋아하게 됐어.
근데 진짜 접어야 하는거 알고 그래서 티도 안 내고 살았거든??? 말도 안 걸고 인사도 안 하고 그냥 뭐 진짜 아무것도 안 했어 지나다니면서 쳐다보긴 했는데 진짜 무의식적으로 계속 그러게 되더라ㅜㅜㅠㅜ 막 눈 마주치면 피하고 그랬고 나름 노력했어ㅠㅠ..
그러다가 9월쯤에 걔랑 복도에서 가는 방향이 겹쳤었는데 걔 지나가고 나서 같이있던 친구가 그 남자애는 누군데 너를 그렇게 힐끔거리냐고 하는거야 순간 설렜는데 진짜 티 안내려고 겁나 포커페이스 하고 막 작년 같은 반 앤데 여친 있다고 니가 생각하는 그런거 아니라고 했지 근데 그 뒤로 나한테 인사를 하는거야 그냥 복도에서 한 3번 만나다가 1번 서로 눈 마주치면 먼저 안녕 해 주더라 나는 계속 의식되고 난리도 아니었는데ㅜㅠㅠ
그리고 내가 글 쓰는 이유인 오늘,,,
알고보니까 여친이랑 12월 전에 헤어졌다고 하더라고
한 그때 쯤부터 나한테 인사 말고도 지나가다가 뭐 찾으면 찾아주고 가거나 가끔 말도 걸고 했거든...?
그렇다고 날 좋아하나보다 하는 생각은 1도 없어 그냥 내가 작년에 애랑 썸 다 빼고 친구로도 잘 맞고 친했었으니까 그러는거겠지 뭐 호감이거나 했으면 먼저 연락이 오던가 했겠고... 아는데 그런데 그래도 나는 애 좋아하거든. 올해 내내 좋아했거든...
솔직히 남 헤어졌는데 이러는거 진짜 못된거 알고 있는데ㅠㅜㅠ 애랑 가능성은 있을까...? 사실 애가 좀 무뚝뚝해서 먼저 말 안 걸면 뭐라 말 붙여야 할지도 모르겠어 막 작정하고 끼부리고 싶은데ㅠㅠ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모르는데 곧 학년 끝나가고 그러면 또 몇달 못 보는데 내년에 왔을 때 친구로라도 있고싶어 횡설수설해서 미안ㅠㅠㅠㅠㅠ 조금만 조언해주라 나 좀 간절해 진짜 후회할거 같아
저으 연애를 도와주십셔
걔랑 썸씽도 좀 있었는데 내가 그때쯤 왕따를 당해서..ㅋㅋ
너무 힘들어서 마음 닫고 다 피하고 살다가 걔 놓쳤었어
그렇게 학기 마치고 겨울방학 끝나고 새학년 시작하고 보니까 걔가 다른 여자애랑 썸타다가 사귀어서 나랑은 그냥 뭐 인사도 안 하고 그냥 그렇게 됐는데
친구랑 얘기하다가 어쩌다 걔 얘기가 나왔는데 내가 왕따 당할 때 걔가 뒤에서 나 욕먹는거 보고 화냈었다는 얘길 하더라고..? 오반거 아는데 솔직히 많이 설렜어 나 진짜 너무 힘들었었는데 그냥 너무 고마웠고 뭔가 서럽고 그러더라 그러다보니 다시 걔를 좋아하게 됐어.
근데 진짜 접어야 하는거 알고 그래서 티도 안 내고 살았거든??? 말도 안 걸고 인사도 안 하고 그냥 뭐 진짜 아무것도 안 했어 지나다니면서 쳐다보긴 했는데 진짜 무의식적으로 계속 그러게 되더라ㅜㅜㅠㅜ 막 눈 마주치면 피하고 그랬고 나름 노력했어ㅠㅠ..
그러다가 9월쯤에 걔랑 복도에서 가는 방향이 겹쳤었는데 걔 지나가고 나서 같이있던 친구가 그 남자애는 누군데 너를 그렇게 힐끔거리냐고 하는거야 순간 설렜는데 진짜 티 안내려고 겁나 포커페이스 하고 막 작년 같은 반 앤데 여친 있다고 니가 생각하는 그런거 아니라고 했지 근데 그 뒤로 나한테 인사를 하는거야 그냥 복도에서 한 3번 만나다가 1번 서로 눈 마주치면 먼저 안녕 해 주더라 나는 계속 의식되고 난리도 아니었는데ㅜㅠㅠ
그리고 내가 글 쓰는 이유인 오늘,,,
알고보니까 여친이랑 12월 전에 헤어졌다고 하더라고
한 그때 쯤부터 나한테 인사 말고도 지나가다가 뭐 찾으면 찾아주고 가거나 가끔 말도 걸고 했거든...?
그렇다고 날 좋아하나보다 하는 생각은 1도 없어 그냥 내가 작년에 애랑 썸 다 빼고 친구로도 잘 맞고 친했었으니까 그러는거겠지 뭐 호감이거나 했으면 먼저 연락이 오던가 했겠고... 아는데 그런데 그래도 나는 애 좋아하거든. 올해 내내 좋아했거든...
솔직히 남 헤어졌는데 이러는거 진짜 못된거 알고 있는데ㅠㅜㅠ 애랑 가능성은 있을까...? 사실 애가 좀 무뚝뚝해서 먼저 말 안 걸면 뭐라 말 붙여야 할지도 모르겠어 막 작정하고 끼부리고 싶은데ㅠㅠ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모르는데 곧 학년 끝나가고 그러면 또 몇달 못 보는데 내년에 왔을 때 친구로라도 있고싶어 횡설수설해서 미안ㅠㅠㅠㅠㅠ 조금만 조언해주라 나 좀 간절해 진짜 후회할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