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하고 싶은 마음은 안드네 다행히

ㅇㅇ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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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너무 잔인하게 버림 받아서 그런가
난 연락하고 싶은 생각은 안든다 다행히

그냥 헤어짐을 받아들이기가 죽을만큼 힘들 뿐...

다행인거지 너한테도 나한테도.

그렇게 냉정히 떠나줘서 지금은 그게 차라리 낫다는 생각도 드네.

고맙다 떠나줘서.

우린 아닌거야 그냥.

각자의 인생에서 없었던 사람처럼
그렇게 살아가자.

나도 열심히 지울게
최선을 다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