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재정에 간섭하는 시댁

답답201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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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저희 부부 재정에 간섭하는 시댁 때문에 부담스럽습니다. (제가 회사다닐때 월급이며 보너스며 다 물어보드라구요) 아무래도 맞벌이라서 타 가정에 비해 여유로운건 맞습니다.

근데 시어머니 왈

1. 용돈이 너무적다 현재 주는것 보다 오만원씩 더 줘라.
(현재 70씩 양가에 드리고 있어요 명절 생신 어버이날 다 챙겨드려요)
개인적으로 적게드린다고 생각하지 않는데도 자꾸 그러시네요 ..
시댁 친정 부모님께 받은돈 각각 삼천정도 있으나 친정부모님은 정말 아무요구 안하시는데 저희 어머님 께서는 꼭그러셔요..

2. 가끔 특별한날 아버님께 돈을 저희가 더 드리라고 해요 ..
예를들어 지난달 아버님이 작곡하신 음반 나왔을때 30 더 챙겨드렸습니다. 생각보다 이런일이 꽤있었습니다.


물론 양가에서 받은것도 있고 어머님이 본인들이 준 걸생각해서 자녀의 돈에 대해 섭섭해 할수도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
근데 어머님의 간섭이 반갑지는 않네요
제가 너무 예민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