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연애 끝

히잉201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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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학창시절 고1부터 21살까지 만났던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학창시절을 전부 같이보내왔기에 어릴때 기억이 그 친구와의 기억밖에 없습니다.

동네 어디를 돌아다녀봐도 그 친구와 같이 걸었던 그때가 회상되고 계속 떠오릅니다.

헤어진지는 두 달이 되어갑니다.

대학을 서로 멀리떨어지게 되고 그 친구는 바쁜 대학생활을 하는데 제가 큰힘이 못되어 주어서 헤어졌습니다.

처음엔 진짜 미치도록 잡았습니다. 하지만 그 친구는 지금은 못받아주겠다고 지금은 나한테 더 집중하고싶다고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기서 더 잡으면 여자친구의 의견을 무시하는거라 생각해서 힘들어도 잡지않았습니다.

기간으로 따지면 5년을 사겼는데, 학창시절 모두를 같이 지내왔는데 이렇게 한순간에 헤어져버린게 시간이 너무 허무하고 빈자리가 너무 크게 느껴집니다.

5달후면 군대도 가고 만약에 또 잡는다면 군대때문에 힘들어할거같고 지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쳐해있습니다.

조언좀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