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구속됬다고 경찰서에서 연락을 받았어

그래도살자201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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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아줘서 다들 고마워
2019년 마무리 잘하고
2020년 더 행복하게 보냈으면 좋겠어

얼굴 하나 모르는 타인이 응원해주는게
이렇게 마음의 위안이 되는줄 몰랐어

내 개인적인 가족사가 써있어서
써내려갔던 글내용은 삭제했지만
앞으로 나도 누군가의 위로가 되고싶다

진짜 다시한번 다들 너무 고마워

아슬아슬 버틸만 한거같아
이렇게 무너져내리기엔 내 청춘이 아깝다
더 열심히 살아볼게 또 스쳐지나가자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