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전화 한 통에 감자 30톤 사간 사람

ㅇㅇ201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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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이 일반 감자 소비 촉진을 위해 강원도에 감

 

일밤감자와 못난이 감자 소비 촉진해서

두 감자 모두 잘 팔리게 하는 게 강원도에 온 목적


  

정품 감자와 못난이 감자의 가격 차이는

못난이 감자가 정품 감자의 80%이상 저렴해서 가성비갑인데,

정작 못난이 감자를 파는 곳이 없다고 해 ㅠ



마트에서는 최상품만 선별해서 판매하기 때문

 

그래서 양세형이 백종원한테

선생님이 돈 많으니까 다 사요 라고 했는데


 

뭔가 떠오른 백종원

 

마트에서 사면 되겠다! 하고서


만약 소비자가 이해를 해 준다면

(마트 사장님이) 좋은 생각을 가지고 사겠다고 하면 되는데.. 

하면서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었음 

프로그램 취지부터 설명하는 백종원


(이 프로그램의 취지는

지역의 특산품이나 로컬푸드를 이용해 기존에 맛볼 수 없었던 신메뉴를 개발, 휴게소, 철도역, 공항 등 유동인구가 많은 만남의 장소에서 교통 이용객들에게 선보이는 프로그램)



그러면서 백종원이 못난이 감자라고 해서 상품성이 굉장히 떨어지지만,

맛은 좋고 가격도 저렴하다면서,

한 30톤 정도있다고 함




 

 

그러니까 상대방이


한 번 저한테 와 주시면

저희 밑에 담당자하고 얘기 나누시고..

재가 한 번 힘 써보겟습니다 라는 긍정적인 대답이 들려옴


그러면서 제값받고 팔 수 있게끔 노력해보겠습니다라면서

안 팔리면 제가 다 먹죠 뭐~라고 말씀하심





근데..도대체 전화를 받으신 분이 누구길래..

30kg도 아니고...30톤을 사가는걸까? 했는데....

안 팔리면 제가 다 먹죠 이랬으니까 좀 덩치 있으신 분인가 했는데...





 

 

알고보니 정용진 부회장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