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중학생이고 곧 있으면 고등학생 준비를 앞 둔 학생입니다.
저희 부모님이 가게 장사를 하시다보니까 어렸을 적 부터 아침, 점심, 저녁, 야식 가리지 않고 모두 다 끼니 잘 챙겨먹고 보통 애들보다 엄청 많이 먹었어요 심지어 먹는 것도 인스턴트 종류를 너무 좋아해서 밀가루 음식을 많이 먹었어요.
그러다 보니까 정말 제 몸은 말 할 수 없을 정도로 살이 너무 많이 쪘어요. 살이 찜과 동시에 남들의 시선이 너무나도 차갑게 느껴졌어요. 이젠 가족들도 " 학교 어땠니?" 라는 말보다 " 좀 그만 먹고 다녀 " 이런식입니다. 제가 관리를 못한건 제 책임이기도 하다만 그래도 이런 차가운 말들을 들으면 제 자신이 너무 밉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곤 합니다.
또, 살 때문에 애들한테도 많이 무시도 받고 놀림도 받았어요 나이가 어린 친구들한테 조롱 당하기도 했고요. 단지 살이 쪘다는 이유로 저를 잘 모르는 애들도 절 싫어하기도 하고요. 그래서인지 더더욱 제 자신이 싫어집니다.
그치만 제가 이 친구들에게 무시받는 것도 너무 싫고 날이 가면 갈 수록 살이 늘어나는 저도 싫습니다. 제가 살을 빼서 정말 저를 _같이 대했던 친구들에게 복수해주고 싶습니다.
정말 면목없는 말이지만 다이어트 방법이나 조언, 충고 좀 부탁드릴게요 어떤 말이던 상관없습니다. 제가 정말 끈기있도록 여러분의 말을 도움 삼아 열심히 노력할게요. 정말 한 번만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웬만하면 홈트 (집에서 하는 운동) 위주로 조언해주시면 더 감사할 것 같아요!!!
다이어트 하는 방법, 조언,충고 추천해주세요
웅앵웅2019.12.13
조회751
댓글 2
ㅇ오래 전
인생이 그런거죠. 돈벌기는 힘들고 손목 아프게 고생하기는 서럽고 일하고 굽신거리는건 싫은데. 또 먹는것도 누구에게도 강요받는거 없이 먹고싶을때만 먹고 말고싶고.
ㅇ오래 전
저도 늘 직장에 회식,야식,중식 등. 어른이 되면 피곤하지. 또 소화불량,속쓰림,신경장애에다가 다같이 먹는 자리도 정도껏 재쳐야지. 너무 빼도 그 사이에 다음날은 왕따 되뿔고요. 돈을 벌려고 하면 아무튼 어디서든지 먹어라! 먹어라! 꼭 외치는거 같아요. 여자들에겐 스트레스죠. 뭐 좀 말랐다 싶으면 잘 cheo먹고 댕기라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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