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정말 많이 사랑했다. 너를 떠올리면 마음이 아렸다. 정말 미치게 좋아서 그냥 내 마음이 먼저 식어버렸으면 하고 바란 적도 있다. 그러나 그때로 다시 돌아가기엔 너도 변했고 나도 변했다. 너에게 받았던 수많은 상처들은 더 이상 널 믿을 수 없게 했다. 그게 가장 큰 이유이다. 니가 잘 살길 바라지도 못 살길 바라지도 않는다. 날 완전히 지워버리길 바라지도, 못잊어 힘들어하길 바라지도 않는다. 한가지 확실한 건 다시 만난다해도 좋았던 그 때로 돌아갈 수는 없다. 이미 많은 게 변했다. 끝낼 수 있을 때 끝내는 것도 용기있는 것이다.314
우리가 다시 만날 수 없는 이유
그러나 그때로 다시 돌아가기엔 너도 변했고 나도 변했다. 너에게 받았던 수많은 상처들은 더 이상 널 믿을 수 없게 했다. 그게 가장 큰 이유이다.
니가 잘 살길 바라지도 못 살길 바라지도 않는다.
날 완전히 지워버리길 바라지도, 못잊어 힘들어하길 바라지도 않는다.
한가지 확실한 건
다시 만난다해도 좋았던 그 때로 돌아갈 수는 없다. 이미 많은 게 변했다. 끝낼 수 있을 때 끝내는 것도 용기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