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오빠는 잘지내구 있오? 요즘두 아침6시면 산책은 꼬박꼬박 가? 지금두 무릎 끓구 기도드려? 그래서 무르팍이 아프다며 ㅠㅠ 여전히 아침마다 그 좋아하는 감자는 꼭 챙겨 먹나 모르겠네 저녁 9시30분마다 매일 교회는 잘가? 매주 일요일이면 아버지 식사 사들고 여전히 찾아 뵈어? 오후2~3시되면 후배들 작업실 마실두 잘 가구있져? 매달 펌이랑 염색하로 헤어샵두 가구? 매달 20일이 넘으면 패션잡지사로 달려가? 여전히 씻으로 드가면 한시간넘게 죽쳐? 난 있잖아 자꾸만 기억력이 흐려진다 그런데 오빠에 관한건 왜 하나두 안잊구 기억하는지 모르겠다 어느것 하나라도 놓칠까봐 잊을까봐 매일 되세기나 봐 안 잊으려구 ㅡ.ㅡ 난 잘지내 울엄마가 그러는데 나 애기때 걸음마 막 떼구 있을때 넘어지면 울엄마가 어캐하는 지 보려고 일바쳐주지두 않고 일부로 모른척 했대 그러면 주위한번 씩 둘러보고는 울지두 않구 손으로 무릎 탁탁 털구 혼자서 아무일 없듯이 일어났대 지금두 그러고 있어 ㅋㅋㅋ 넘어지고 또 넘어지구 아직까진 두손 탁탁 털구 잘 일어나구 있어 난,,, 난 그렇게 잘 살구 있오 가끔 오빠 목소리 듣고 싶다 지금 기억해보니 오빤 나 부를때 항상 내 이름을 불러줬드라 ㅇㅇ아~~ ㅇㅇㅇ씨~~ 내 이름이 그캐 이뿐지 몰랐눈데 이뿌드라 밥 잘챙겨 먹고 건강 챙기구 ^^2
울오빠에게 부치지 못할 편지
오빠,,,오빠는 잘지내구 있오?
요즘두 아침6시면 산책은 꼬박꼬박 가?
지금두 무릎 끓구 기도드려?
그래서 무르팍이 아프다며 ㅠㅠ
여전히 아침마다 그 좋아하는 감자는 꼭 챙겨 먹나
모르겠네
저녁 9시30분마다 매일 교회는 잘가?
매주 일요일이면 아버지 식사 사들고 여전히
찾아 뵈어?
오후2~3시되면 후배들 작업실 마실두 잘 가구있져?
매달 펌이랑 염색하로 헤어샵두 가구?
매달 20일이 넘으면 패션잡지사로 달려가?
여전히 씻으로 드가면 한시간넘게 죽쳐?
난 있잖아 자꾸만 기억력이 흐려진다
그런데 오빠에 관한건 왜 하나두 안잊구 기억하는지
모르겠다
어느것 하나라도 놓칠까봐 잊을까봐 매일 되세기나
봐
안 잊으려구 ㅡ.ㅡ
난 잘지내
울엄마가 그러는데 나 애기때
걸음마 막 떼구 있을때 넘어지면 울엄마가 어캐하는
지 보려고 일바쳐주지두 않고 일부로 모른척 했대
그러면 주위한번 씩 둘러보고는 울지두 않구
손으로 무릎 탁탁 털구 혼자서 아무일 없듯이
일어났대
지금두 그러고 있어 ㅋㅋㅋ
넘어지고 또 넘어지구 아직까진 두손 탁탁
털구 잘 일어나구 있어
난,,, 난 그렇게 잘 살구 있오
가끔 오빠 목소리 듣고 싶다
지금 기억해보니 오빤 나 부를때 항상 내 이름을
불러줬드라
ㅇㅇ아~~
ㅇㅇㅇ씨~~
내 이름이 그캐 이뿐지 몰랐눈데
이뿌드라
밥 잘챙겨 먹고 건강 챙기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