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살 평범한 남자입니다.
저는 3달전에 성인되서의 첫연애였던 여자친구와 이별을 맞았네요...
100일정도 사귄 뒤 저는 군대에 들어갔습니다.
다행히 좋은 보직에 들어가게 되어 매주 볼수 있는 큰 장점이 있었죠.
그래서 연애에 있어서도 큰 무리 없이 이어갈수 있었다 생각합니다. 전여친분은 정말 저에게 잘해주었습니다. 훈련소에서도 편지도 엄청 많이 써주고 전화를 해도 항상 기분좋게 받아주고 항상 사랑받는다는 느낌이 들었던 정말 좋은 사람이였습니다.
그러고 입대후 8개월뒤 쯤 저는 우리 연애에 큰 무리가 없다고 느끼고 조금씩 소홀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소홀해졌다 하는게 연락도 안하고 만나지도 않는다는 정도는 아니였고 연락은 꾸준히 해주고 영외활동때도 꾸준히 만났는데 단지 연애초반보다는 긴장감이 덜 해져서 연락을 주고 받는 내용들이 조금 편해졌던 것 같습니다. 저는 그 당시 이제 우리는 1년도 넘고 했으니 어느 정도의 긴장감은 덜해져도 된다고 생각하고 여자친구를 편하게 대했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여자친구는 많이 상처를 받았던 것 같습니다. 엄청 심한 말을 한건 아니였지만 저가 아무 생각없이 툭툭 던졌던 말들이 사랑을 받고싶었던 여자친구에게는 조그마한 상처들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여자친구는 저에게 자기를 편하게 대하는 것들은 좋은데 편해지지말아야할 것도 있지 않냐며 수많은 언질들을 해주었지만 저는 알겠다고 고치겠다고 하고도 결국은 계속 의도치않게 친구처럼 대한것 같습니다. 또한 저는 눈치도 더럽게 없어서 더 그런 오해들이 많이 쌓였던 것 같네요...
또한 저가 군대에서 조금 힘든일이 있었는데 그때 여자친구도 아파서 많이 힘들어했습니다. 그 때 전화도 해주고 톡도 꾸준히 해주긴 했지만 저도 힘든일이 있었던지라 충분히 공감해주지 못해서 오히려 더 상처가 되게 한것 같습니다...
그러다 결국 세달전 쌓이고 쌓이던 여자친구는 이별을 고했고 처음에는 저도 계속 저한테 서운한게 많다고 말하는게 지첬던지라 해방감에 좋았지만 한두달 지나서 내가 그때 좀만 더 신경써주고 사랑받는다는 느낌을 주었더라면... 이라는 후회가 남네요ㅠㅠ
그친구는 이미 저한테 마음이 떠서 다시 만날 가능성은 없네요. 저한테 말하길 자길 친구처럼 대한게 너무 힘들었다고 하네요... 근데 저는 그이후로 저혼자 반성도 많이하고 저를 많이 돌아보게 되서 다시 저한테 돌아온다면 정말 잘해줄 자신이 있는데 너무 슬프고 후회되네요...
정말 정말 좋은 친구였고 많이 사랑했는데 이도 저도 아닌 사이가 된게 너무 슬프네요...
말그대로 익숙하에속아 소중함을 잃었네요.
충분히 반성하고 앞으로 다음 인연에게 잘해주는 것 밖에 답이 없겠죠?
정말 그친구한테 너무너무 고맙고 정말 미안하네요...
후회가 많이 남는 이별
안녕하세요 23살 평범한 남자입니다.
저는 3달전에 성인되서의 첫연애였던 여자친구와 이별을 맞았네요...
100일정도 사귄 뒤 저는 군대에 들어갔습니다.
다행히 좋은 보직에 들어가게 되어 매주 볼수 있는 큰 장점이 있었죠.
그래서 연애에 있어서도 큰 무리 없이 이어갈수 있었다 생각합니다. 전여친분은 정말 저에게 잘해주었습니다. 훈련소에서도 편지도 엄청 많이 써주고 전화를 해도 항상 기분좋게 받아주고 항상 사랑받는다는 느낌이 들었던 정말 좋은 사람이였습니다.
그러고 입대후 8개월뒤 쯤 저는 우리 연애에 큰 무리가 없다고 느끼고 조금씩 소홀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소홀해졌다 하는게 연락도 안하고 만나지도 않는다는 정도는 아니였고 연락은 꾸준히 해주고 영외활동때도 꾸준히 만났는데 단지 연애초반보다는 긴장감이 덜 해져서 연락을 주고 받는 내용들이 조금 편해졌던 것 같습니다. 저는 그 당시 이제 우리는 1년도 넘고 했으니 어느 정도의 긴장감은 덜해져도 된다고 생각하고 여자친구를 편하게 대했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여자친구는 많이 상처를 받았던 것 같습니다. 엄청 심한 말을 한건 아니였지만 저가 아무 생각없이 툭툭 던졌던 말들이 사랑을 받고싶었던 여자친구에게는 조그마한 상처들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여자친구는 저에게 자기를 편하게 대하는 것들은 좋은데 편해지지말아야할 것도 있지 않냐며 수많은 언질들을 해주었지만 저는 알겠다고 고치겠다고 하고도 결국은 계속 의도치않게 친구처럼 대한것 같습니다. 또한 저는 눈치도 더럽게 없어서 더 그런 오해들이 많이 쌓였던 것 같네요...
또한 저가 군대에서 조금 힘든일이 있었는데 그때 여자친구도 아파서 많이 힘들어했습니다. 그 때 전화도 해주고 톡도 꾸준히 해주긴 했지만 저도 힘든일이 있었던지라 충분히 공감해주지 못해서 오히려 더 상처가 되게 한것 같습니다...
그러다 결국 세달전 쌓이고 쌓이던 여자친구는 이별을 고했고 처음에는 저도 계속 저한테 서운한게 많다고 말하는게 지첬던지라 해방감에 좋았지만 한두달 지나서 내가 그때 좀만 더 신경써주고 사랑받는다는 느낌을 주었더라면... 이라는 후회가 남네요ㅠㅠ
그친구는 이미 저한테 마음이 떠서 다시 만날 가능성은 없네요. 저한테 말하길 자길 친구처럼 대한게 너무 힘들었다고 하네요... 근데 저는 그이후로 저혼자 반성도 많이하고 저를 많이 돌아보게 되서 다시 저한테 돌아온다면 정말 잘해줄 자신이 있는데 너무 슬프고 후회되네요...
정말 정말 좋은 친구였고 많이 사랑했는데 이도 저도 아닌 사이가 된게 너무 슬프네요...
말그대로 익숙하에속아 소중함을 잃었네요.
충분히 반성하고 앞으로 다음 인연에게 잘해주는 것 밖에 답이 없겠죠?
정말 그친구한테 너무너무 고맙고 정말 미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