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북한은 개성에서 열기로 했던 올 해 첫 남북 당국 간 회담인 남북경제협력공동위원회 산하 철도협력분과위원회 회의를 무기한 연기했다.
대선이후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던 북한의 첫 반응이라는 점이 주목된다.이번 회의의 주제는 개성∼신의주 철도 개보수의 범위와 추진 방향, 그리고 올해 중국에서 열리는 베이징 올림픽을 참관할 남북 응원단이 열차를 이용하는 문제 등을 협의할 예정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북한은 이 문제에 대한 논의를 새 정부 출범 이후로 미루자고 하고 있다. 이는 아마도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이 안보와 국방을 강화하고 한미동맹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겠다고 밝히면서 그동안의 일방적인 대북지원정책을 ‘조건부 대북지원정책’으로 바꾸겠다는 의지를 표명하자 그 진의를 먼저 살펴보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만일 북한이 이런 의도를 가졌다면 새 정부 출범 전에는 어떠한 남북대화도 응하지 않을 가능성마저 배제할 수 없게 된 것이다.
그렇게 되면 지난날 미국의 국기인 성조기를 찢고 불태우며 반미를 외치던 친북반미세력들은 한미동맹을 강조하고 안보와 국방을 내세우다가 남북관계를 경색시키고 안보불안을 자초했다며 또 다시 거리로 쏟아져 나올지도 모를 일이다. 하지만 또 다시 그런 일이 반복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지난 10년을 생각해 보라. 우리가 인도적 견지에서 북한에 쌀과 비료를 비롯하여 각종 물자를 지원해주었지만 그들은 달라진 것이 없다.
아니 오히려 미사일과 핵을 개발하고 군사력을 증강하는데 힘을 쏟았을 뿐만 아니라 이제는 핵 보유를 내세워 국제사회를 협박하고 우리의 안보를 위협하고 있지 않는가? 더 이상 북한의 의도대로 끌려 다니지 않으려면 그들의 도발의지부터 꺾어야 할 것이고, 그러기에 더 더욱 국방과 안보태세 강화 그리고 굳건한 한미동맹 관계는 유지되어야 한다고 본다.
언제까지 요렇게 끌려다니나요?!
최근 북한은 개성에서 열기로 했던 올 해 첫 남북 당국 간 회담인 남북경제협력공동위원회 산하 철도협력분과위원회 회의를 무기한 연기했다.
대선이후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던 북한의 첫 반응이라는 점이 주목된다.이번 회의의 주제는 개성∼신의주 철도 개보수의 범위와 추진 방향, 그리고 올해 중국에서 열리는 베이징 올림픽을 참관할 남북 응원단이 열차를 이용하는 문제 등을 협의할 예정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북한은 이 문제에 대한 논의를 새 정부 출범 이후로 미루자고 하고 있다. 이는 아마도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이 안보와 국방을 강화하고 한미동맹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겠다고 밝히면서 그동안의 일방적인 대북지원정책을 ‘조건부 대북지원정책’으로 바꾸겠다는 의지를 표명하자 그 진의를 먼저 살펴보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만일 북한이 이런 의도를 가졌다면 새 정부 출범 전에는 어떠한 남북대화도 응하지 않을 가능성마저 배제할 수 없게 된 것이다.
그렇게 되면 지난날 미국의 국기인 성조기를 찢고 불태우며 반미를 외치던 친북반미세력들은 한미동맹을 강조하고 안보와 국방을 내세우다가 남북관계를 경색시키고 안보불안을 자초했다며 또 다시 거리로 쏟아져 나올지도 모를 일이다. 하지만 또 다시 그런 일이 반복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지난 10년을 생각해 보라. 우리가 인도적 견지에서 북한에 쌀과 비료를 비롯하여 각종 물자를 지원해주었지만 그들은 달라진 것이 없다.
아니 오히려 미사일과 핵을 개발하고 군사력을 증강하는데 힘을 쏟았을 뿐만 아니라 이제는 핵 보유를 내세워 국제사회를 협박하고 우리의 안보를 위협하고 있지 않는가? 더 이상 북한의 의도대로 끌려 다니지 않으려면 그들의 도발의지부터 꺾어야 할 것이고, 그러기에 더 더욱 국방과 안보태세 강화 그리고 굳건한 한미동맹 관계는 유지되어야 한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