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코골며자는거 민폐아닌가요?

김종욱2019.12.16
조회17,137
안녕하세요
방탈 너무 죄송합니다
많은 의견을 듣고싶어서 여기에 글납깁니다

저는 서울-XX 편도 한시간 통근하는데요
제가 타는 버스에 많은 분들이 탑니다
근데 아침 저녁으로 꼭 한두분이 코를 엄청 심하게 골아요
에어팟 음량을 한껏 높여도 다 들립니다
물론 바깥에 새나갈 정도로 높이는 민폐는 저도 안 합니다

코골이 소리가 너무 심해서 저는 아침저녁으로
뜬 눈으로 출퇴근을 합니다
잠도 못 자고 음악도 제대로 못 듣고
코골이 소리만 들으며 출퇴근을 하는데..
너무 스트레스에요..ㅜㅜ

제가 너무 궁금해서 뒤 돌아서 몇번 봤는데
그런 분들은 꼭 목베개며 담요며 준비해서 타시더라고요
저는 코골이가 심한 분들은 본인이 모를거라고 생각안해요
가족이며 친구들이며 얘기를 많이 들었겠죠

근데 버스에서 아예 잘 채비를 하며 타는건
주변 의식을 너무 안 하는거 아닌가요..
저라면 최대한 안 자려고 노력하거나 할 것 같아요
저로 인해 한시간동안 코골이가 버스에 울려퍼지니까요..

제가 예민한건지ㅜ
물론 본인들도 일부러 그러는건 아니겠지만
제가 출퇴근동안 너무 스트레스가 심해서ㅜ
푸념해봤습니다..
다른 분들의 의견이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