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는 육아맘입니다 저희 시어머니는 보통 기분 좋으실 때는 정말 잘해주세요 그런데... 본인이 기분이 좋지 않을 때, 같은말도 기분 나쁘나고 화를내세요 그런 의미가 아니었는데 이상하게 꼬아 생각하시더라구요 이번에는 정말 이해가 안갔어요 어머님이 나가서 먹자고 하셨는데 (날씨 추우니까 감기걸린 분도 있고 아기도 있어서) 나가서요? 라고했고 어머님이 집에서 해먹을 시간이 부족하다고 하셔서 '아니면 시켜먹을까요?' 이 한마디 했다고 소리지르면서 화를 내시더라구요 성의없이 얘기했다고... 제가 말투를 기분 나쁘게 한 것도 아니에요 평소와 같았어요 그리고 참고로 저희는 외식을 많이 하는 편이에요 자주 나가서 먹고 자주 시키거나 포장해서 먹어요 원래 전날 포장해와서 먹다 남은 찌개가 많아서 그거 집에서 데워 먹기로 했었어요 데우기만해도 돼서 준비하는데 10분도 안걸려요 평소 같았으면 추우니까 그럼 시켜먹자 아니면 그래도 나가서 먹자 하고 넘어갔을 일인데 얼마전에 기분 나쁜일이 있으셨는데 그거 때문인지 소리를 지르시더라구요 저는 왠만하면 싸우고 싶지 않아요 그런데 이번 뿐만이 아니라 항상 별거 아닌일로 꼬투리 잡아서 화를 내시니 저도 화가나고 가슴이 답답해서 그런 뜻이 아니라고 목소리가 크게 나와요 그리고 마지막엔 항상 제가 잘 못했다고 하고 끝이나죠 어떻게 말씀드려야 앞으로 기분에 따라 화내시는 걸 막을 수 있을까요??? 제가 말을 안하는 수 밖에 없는건가요... 아 그리고 했던말 또하고 계속 하실 땐 뭐라고 해야하나요? 전에 웃으면서 '어머님 그얘기 한 10번 들은 것 같아요' 라고 했다가 화내시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엔 반 넘게 그냥 들어드리고 나머지는 저도 모르게 '아 그때 얘기 하신거 같아요~' 이렇게 말했는데 이것도 기분 나쁘다고 하시더라구요 86
시어머니가 화낼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저희 시어머니는 보통 기분 좋으실 때는 정말 잘해주세요
그런데...
본인이 기분이 좋지 않을 때, 같은말도 기분 나쁘나고 화를내세요
그런 의미가 아니었는데 이상하게 꼬아 생각하시더라구요
이번에는 정말 이해가 안갔어요
어머님이 나가서 먹자고 하셨는데
(날씨 추우니까 감기걸린 분도 있고 아기도 있어서) 나가서요? 라고했고
어머님이 집에서 해먹을 시간이 부족하다고 하셔서
'아니면 시켜먹을까요?'
이 한마디 했다고 소리지르면서 화를 내시더라구요
성의없이 얘기했다고...
제가 말투를 기분 나쁘게 한 것도 아니에요 평소와 같았어요
그리고 참고로 저희는 외식을 많이 하는 편이에요
자주 나가서 먹고 자주 시키거나 포장해서 먹어요
원래 전날 포장해와서 먹다 남은 찌개가 많아서
그거 집에서 데워 먹기로 했었어요
데우기만해도 돼서 준비하는데 10분도 안걸려요
평소 같았으면 추우니까 그럼 시켜먹자
아니면 그래도 나가서 먹자 하고 넘어갔을 일인데
얼마전에 기분 나쁜일이 있으셨는데 그거 때문인지
소리를 지르시더라구요
저는 왠만하면 싸우고 싶지 않아요
그런데 이번 뿐만이 아니라 항상 별거 아닌일로 꼬투리 잡아서 화를 내시니
저도 화가나고 가슴이 답답해서 그런 뜻이 아니라고 목소리가 크게 나와요
그리고 마지막엔 항상 제가 잘 못했다고 하고 끝이나죠
어떻게 말씀드려야 앞으로 기분에 따라 화내시는 걸 막을 수 있을까요???
제가 말을 안하는 수 밖에 없는건가요...
아 그리고 했던말 또하고 계속 하실 땐 뭐라고 해야하나요?
전에 웃으면서 '어머님 그얘기 한 10번 들은 것 같아요' 라고 했다가
화내시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엔 반 넘게 그냥 들어드리고
나머지는 저도 모르게 '아 그때 얘기 하신거 같아요~'
이렇게 말했는데 이것도 기분 나쁘다고 하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