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엊그제 깊은 빡침이 생겨 자주보는곳에 올려보아요~ㅠ 저는 40대초반 여성이고..결혼한지 4년차이나 애기는 없어요~ 대신 귀여운 강쥐 두마리와 살고있고.. 2년전 울 강쥐들을 위해 시골에 새로 집짓고 이사왔어요.. 결혼할때 일부러 중고나 저렴한가구로 신혼살림차려서.. 이사하면서 집안물건은 전부 다 새로 장만했어요.. 그리고 친한 지인을 초대했었죠.. 지인들은 6~7세 되는 아이들을 데려왔고.. 통제를 안하는 부모라 살짝 걱정하긴했지만.. 먹을때 앉아서 먹으라고만 얘기하고(가구가 화이트계열이 많아서..) 맘껏뛰놀게 했죠.. 한참 후 애들 노는곳을 들여다보니 .. 쇼파베드를 발로 등받이쪽과 앉는쪽에 발을 올려노쿠 쿵쾅쿵쾅 시소처럼 타고 놀고있는거예요.. 놀래서 하지말라고 하고.. 부모들한테 얘기했지만 신경안씀.. 어찌됐건 집들이 끝나고 아이들 놀던곳을정리하는데.. 쇼파베드는 고장나서 접었다폈다 기능이 망가지고.. 마루는 다 깨졌어요ㅜㅜ 새집이라 진짜 맘 아팠는데...이미 벌어진 일이라 어쩔수없었죠. 글고 부모들 카톡방에 이래이래 됐다고 얘기했는데.. 다 쌩까드라고요.. 기분 나빴지만 그냥 넘어갔어요.. 울집에 극성인 아이들은 못오게하쟈~하고 말았어요.. 2년이 지난 엊그제.. 그 지인들을 만나서 얘기하다가 울집은 애도없고 집에물건 막 만지는거 싫어서 노키즈다 라고 하면서.. 여러집오는건 힘들고 한집씩오면 감당할수있다.. 글면서 2년전 얘기를 했죠. 그랬더니 버럭하면서 집들이 초대하고..애들오는거 알면 애들이 물건 망가뜨릴수있는거 알고 있는거아니냐고. 그정돈 집주인 책임 아니냐며 왜자꾸 언급하냐고.. 자기네는 칭구애들오면 맘껏놀게하고 망가뜨려도 일절 신경안쓴다고.. 완젼 이상한사람으로 몰아가면서.;; 애들이 놀다가 그럴 순 있지만 최소 부모는 미안함 맘은 가져야하는거아냐고 싸웠죠.. 돈으로 물어달라는것도 아니고.. 그냥 미안한 맘만..앞으로 남의집 가면 그렇게하면 안된다고 훈계만...이라도 하길 바랬는데.. 미안한 맘 일도없고 전적으로 집주인이 책임지는거라며... 막무가네.. 그게 싫어서 노키즌이라하면 것도 기분나빠하고. 참나.. 원래 남의자식 통제도 내집에선 내가해야하고 책임지는게 맞는것지.. 애기 있는게 무슨 벼슬이라고 되느냥~ 친한지인이 이게 할 소린지... 정말 20년이상 알고 지낸사람인데..이런 사람인줄 몰랐어요.. 주말내내 우리가 이상한건가를 고민했습니다. 강쥐도 어디가면 사고안치게 통제및매너 교육시키고. 항상 따라댕기는데.. 사람애들도 매너교육은 시켜야하는거 아닐까요ㅠ 속상한 맘에 끄적여보아요.. 긴글읽어줘서 감샤합니다ㅠ 2917
[방탈죄송] 친구 아이가 집안물건 부순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엊그제 깊은 빡침이 생겨 자주보는곳에 올려보아요~ㅠ
저는 40대초반 여성이고..결혼한지 4년차이나 애기는 없어요~
대신 귀여운 강쥐 두마리와 살고있고..
2년전 울 강쥐들을 위해 시골에 새로 집짓고 이사왔어요..
결혼할때 일부러 중고나 저렴한가구로 신혼살림차려서..
이사하면서 집안물건은 전부 다 새로 장만했어요..
그리고 친한 지인을 초대했었죠..
지인들은 6~7세 되는 아이들을 데려왔고..
통제를 안하는 부모라 살짝 걱정하긴했지만..
먹을때 앉아서 먹으라고만 얘기하고(가구가 화이트계열이 많아서..) 맘껏뛰놀게 했죠..
한참 후 애들 노는곳을 들여다보니 ..
쇼파베드를 발로 등받이쪽과 앉는쪽에 발을 올려노쿠 쿵쾅쿵쾅 시소처럼 타고 놀고있는거예요..
놀래서 하지말라고 하고..
부모들한테 얘기했지만 신경안씀..
어찌됐건 집들이 끝나고 아이들 놀던곳을정리하는데..
쇼파베드는 고장나서 접었다폈다 기능이 망가지고..
마루는 다 깨졌어요ㅜㅜ
새집이라 진짜 맘 아팠는데...이미 벌어진 일이라 어쩔수없었죠.
글고 부모들 카톡방에 이래이래 됐다고 얘기했는데..
다 쌩까드라고요..
기분 나빴지만 그냥 넘어갔어요..
울집에 극성인 아이들은 못오게하쟈~하고 말았어요..
2년이 지난 엊그제..
그 지인들을 만나서 얘기하다가 울집은 애도없고 집에물건 막 만지는거 싫어서 노키즈다 라고 하면서..
여러집오는건 힘들고 한집씩오면 감당할수있다..
글면서 2년전 얘기를 했죠.
그랬더니 버럭하면서 집들이 초대하고..애들오는거 알면
애들이 물건 망가뜨릴수있는거 알고 있는거아니냐고.
그정돈 집주인 책임 아니냐며
왜자꾸 언급하냐고..
자기네는 칭구애들오면 맘껏놀게하고 망가뜨려도 일절 신경안쓴다고..
완젼 이상한사람으로 몰아가면서.;;
애들이 놀다가 그럴 순 있지만 최소 부모는 미안함 맘은 가져야하는거아냐고 싸웠죠..
돈으로 물어달라는것도 아니고..
그냥 미안한 맘만..앞으로 남의집 가면 그렇게하면 안된다고 훈계만...이라도 하길 바랬는데..
미안한 맘 일도없고 전적으로 집주인이 책임지는거라며...
막무가네..
그게 싫어서 노키즌이라하면 것도 기분나빠하고.
참나..
원래 남의자식 통제도 내집에선 내가해야하고 책임지는게 맞는것지..
애기 있는게 무슨 벼슬이라고 되느냥~
친한지인이 이게 할 소린지...
정말 20년이상 알고 지낸사람인데..이런 사람인줄 몰랐어요..
주말내내
우리가 이상한건가를 고민했습니다.
강쥐도 어디가면 사고안치게 통제및매너 교육시키고.
항상 따라댕기는데..
사람애들도 매너교육은 시켜야하는거 아닐까요ㅠ
속상한 맘에 끄적여보아요..
긴글읽어줘서 감샤합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