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탄! 상하이에서 온 개냥이 감자(ft.중성화 그후...)

감자네2019.12.16
조회9,426
중국에서 한국 웹사이트 서핑 너무 느리네요;; 
앞서 쓴 판들 답글이 늦어서 너무 죄송합니다ㅠㅠㅠㅠ------------------------------------------------
안녕하세요! 판친님들! 올해도 어느덧 2주정도 밖에 안남았네요 그동안 감자는 중성화 잘 마치고 회복도 깔끔하게 잘 했답니다!
그리고 크리스마스를 맞아서 저의 자취방에도 변화를 좀 줘봤어요ㅋㅋ루돌프쿠션도 장만했(지만 감자는 썩 관심을 가지지 않았)고


처음으로 벽트리도 만들어 봤어요!

근데 감자가 너무 쉽게 만지는 바람에

...나중에 위로 다시 달았네요;;

 

저의 집뿐만 아니라 상해에도 온통 크리스마스 분위기에요♡

년말은 뭔가 따뜻해지는 기분!!!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중성화 수술한 다음날의 감자는

잠시 고뇌(?)의 시간을 가졌지만


그래도 곧바로 다시 깨발랄 애교냥이로 복귀했어요!

 

 

 

네..물론 세상편한 자세로 잠도 아주 잘자구요;;

 

미모도 여전하답니당❤

 

부비부비하다가 손에 기대 잠든 모습을 보고있으면

너무 사랑스럽고 힐링인거 같아요

 

걱정도 고민도 많았고 

또 병원다니면서 고생했던 날들도 있었지만 

올해 가장 잘한 일 중 하나를 꼽으라면 

감자를 데려온 일이라고 바로 말할수 있을거 같아요! 


정말 고양이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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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오늘도 행복하시고 

다들 따뜻하고 행복한 년말 보내세요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