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이직을 고민중인 25살 직장인 입니다. 저는 20살 때부터 한 제조업에서 생산관리 및 관리(총무, 회계) 업무를 보다가회사 사정이 어려워져 24살에 퇴직을 선택한 후 새로운 걸 배워보고자 국비로 산업디자인 분야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국비 교육 완료 후 광고업체로 취업을 나갔다가 업무량은 어느정도 괜찮았지만회사 내규적으로 문제가 많은것같아서 3개월 다니다 퇴사하였습니다. 퇴사하던 시점에 사람인에 올려놓았던 이력서를 보고 현재 재직중인 회사에 먼저 면접제의를 하셨고, 면접을 보고 난 후 바로 입사를 하게되었습니다. 현재 직장에서 하는 업무는 보통 여직원들이 보는 경리 업무를 도맡아 하고있습니다. 제가 고민하는 부분은 현재 직장이 신규 사업장(제조업)입니다. 면접 볼 시 서울에 본사사무소가 있으며 지방(현재직장)엔 공장을 설립한거라 본사에 양식이 있으니까 그거에 맞춰서 업무를 처리하면 된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입사하고 난 뒤 보니까 본사 설립한지도 1년도 채 안된상황이고, 사업자는 1년전에 내었어도 본사 직원은 최근에 뽑은 상황이라 사규나 이런게 하나도 정해진게 없더군요.. 업무를 하다보니 아무리 제가 4년 가량에 경력이 있다해도 이전 직장은 사규가 명확히 있엇고, 업무분장도 잘 나뉘어져있엇습니다. 또, 한 팀의 일원으로 지시를 받고 업무를 하였는데 이쪽 회사에선 제 위로 바로 공장장님이 계십니다.. 팀장님도 따로 안계세요.. 정해진 틀, 양식 하나없고 모든 직원들이 공장에 근무한 경험이 없어서 현장직 급여, 복지 체계 등 이런 불만이 다이렉트로 다 저에게 옵니다.. 누가 커버를 해 줄 사람도 없어요..(어리광 아닌 어리광 죄송합니다ㅠㅠ) 관리직 이라고 해서 사무실 직원들도 몇명있는데 거의 생산에만 집중하고 있고, 최근에 공장 등록을 마친 상황이라 일거리가 늘어나는데 누가 도와주는것도 없습니다. 급여도 월 200 받으면서 관리팀 소속으로 별별 잡일 다하고 욕이란 욕도 다 먹구요 ..입사한지 4개월 좀 넘었는데 갈수록 스트레스가 되더라구요.. 이 자리는 제 자리가 아닌거 같기두 하구요. 차라리 좀 더 체계적으로 잘 정리 되있는 곳으로 이직을 해야되는건지 싶어요 . .ㅠㅠ 두서 없이 써서 내용이 잘 이해가 되실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읽어보시고 조언 부탁드릴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생선배님들! 조언부탁드려요..
저는 20살 때부터 한 제조업에서 생산관리 및 관리(총무, 회계) 업무를 보다가회사 사정이 어려워져 24살에 퇴직을 선택한 후 새로운 걸 배워보고자 국비로 산업디자인 분야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국비 교육 완료 후 광고업체로 취업을 나갔다가 업무량은 어느정도 괜찮았지만회사 내규적으로 문제가 많은것같아서 3개월 다니다 퇴사하였습니다.
퇴사하던 시점에 사람인에 올려놓았던 이력서를 보고 현재 재직중인 회사에 먼저 면접제의를 하셨고, 면접을 보고 난 후 바로 입사를 하게되었습니다.
현재 직장에서 하는 업무는 보통 여직원들이 보는 경리 업무를 도맡아 하고있습니다.
제가 고민하는 부분은 현재 직장이 신규 사업장(제조업)입니다. 면접 볼 시 서울에 본사사무소가 있으며 지방(현재직장)엔 공장을 설립한거라 본사에 양식이 있으니까 그거에 맞춰서 업무를 처리하면 된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입사하고 난 뒤 보니까 본사 설립한지도 1년도 채 안된상황이고, 사업자는 1년전에 내었어도 본사 직원은 최근에 뽑은 상황이라 사규나 이런게 하나도 정해진게 없더군요..
업무를 하다보니 아무리 제가 4년 가량에 경력이 있다해도 이전 직장은 사규가 명확히 있엇고, 업무분장도 잘 나뉘어져있엇습니다. 또, 한 팀의 일원으로 지시를 받고 업무를 하였는데 이쪽 회사에선 제 위로 바로 공장장님이 계십니다.. 팀장님도 따로 안계세요..
정해진 틀, 양식 하나없고 모든 직원들이 공장에 근무한 경험이 없어서 현장직 급여, 복지 체계 등 이런 불만이 다이렉트로 다 저에게 옵니다.. 누가 커버를 해 줄 사람도 없어요..(어리광 아닌 어리광 죄송합니다ㅠㅠ)
관리직 이라고 해서 사무실 직원들도 몇명있는데 거의 생산에만 집중하고 있고, 최근에 공장 등록을 마친 상황이라 일거리가 늘어나는데 누가 도와주는것도 없습니다.
급여도 월 200 받으면서 관리팀 소속으로 별별 잡일 다하고 욕이란 욕도 다 먹구요 ..입사한지 4개월 좀 넘었는데 갈수록 스트레스가 되더라구요.. 이 자리는 제 자리가 아닌거 같기두 하구요.
차라리 좀 더 체계적으로 잘 정리 되있는 곳으로 이직을 해야되는건지 싶어요 . .ㅠㅠ
두서 없이 써서 내용이 잘 이해가 되실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읽어보시고 조언 부탁드릴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