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기사 등.처.먹.는 사람들

앵ㄱ리2019.12.16
조회1,616
남편이 택배기사임
나도 택배를 자주 이용하지만 이해할수 없는일이 있어서
이렇게 귀찮은 글을 쓰게됨
꼭 많은 사람들이 이글을 봤으면 좋겠음
택배를 주문할때 무배도 많지만 택배비가 드는 택배도 많은데
이럴때 주문자는 택배비를 선불 아님 착불을 선택해야 함
그래.. 착 불할수도 있지.. 그런데 착불비를 바로 안주는 사람들이
있음 자주 혹은 제법 많이! 택배기사에게 계좌이체 해준다면서
떼먹는 사람, 한참 지나서 주는 사람 등등 착불비 달라고 문자하면 읽씹..은 기본이고 전화하면 갖은 핑계를 대면서 "내일 혹은 다음에 드릴게요" 라고 하는 사람들이 생각외로 진짜 많음
그들이 바로 주지 않은 착불 택배비는 택배기사의 지갑에서 나가고 떼먹은 택배비는 고스란히 기사들이 냄.. 왜? 아니 왜!?
이럴거면 선불을 하던가.. 한건에 몇백원 버는 택배기사를 등.처.먹.는 건지 이해를 할수 없음
그래놓고 몇번 전화하면 되려 짜증냄ㅡㅡ 설명해도 짜증냄..
아 진짜 짜증남 진상들.. 이글 보는분들은 안그러길 바람
진짜 그러지 않길 바람.

댓글 4

키키3오래 전

택배기사 인권을 위한 기본 택배 착불 금지를 시행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의 모든 직종엔 그래서 노조가 잇어야 합니다. 노조 만들면 빨갱이로 치부되던 구시대적 발상을 벗어나야죠. 선진국이 가진 노조의 신개념을 모두가 알고 시행해야하는게 앞으로의 과제입니다

ㅇㅇ오래 전

착불로 물건이 왔다고 기사님한테 연락이 왔는데 집에 사람이 없었음. 집에 주로 사람이 없어서 무조건 선불로만 주문하는데 알고보니 남편친구가 보낸 물건인데 해외에서 보낸 물건이라 인천에서 우리집까지 구간은 선불이 안된다고 하더라. 째든 기사님께 계좌번호를 문자로 받고 남편한테 그대로 전달함. 입금하라고... 그리고 잊고 있는데 3시간쯤 후 다시 기사님한테 연락이 옴. 아직 입금이 안됬는데 확인부탁드린다고.... 헉 해서 남편한테 아직 입금안했냐고 빨리 입금하고 알려달라고 함. 남편도 미안하다고 미팅하느라 못보냈다고 지금 바로 보냈다고 답장옴. 기사님께 지금 입금했다고 늦어서 죄송하다고 문자보냈는데 확인되었다고 감사하다고 답장이 옴.. 정당히 드려야 될 돈을 늦게 보낸건 우린데 왜 기사님이 감사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음... ㅠ

ㅇㅇ오래 전

착불로 시키면 제발 돈좀 받고갔으면...돈주려고 현관에 두고 집에 대기하고 있어도 택배 놔두고 벨누르고 순식간에 사라지심 나가는데 10초도 안걸렸는뎈ㅋㅋㅋㅋ 아놔 그나마 당일에 문자로 계좌주시면 그런가보다 하고 입금이라도 하지 열흘넘어가면 신종피싱인지 택배인지 어떻게 압니까ㅜㅜ 심지어는 현금으로 현관에 3일동안 붙여놔도 안가져가심..진심 쿨내나는분들..왜 착불택배비를 내가 사정해서 줘야하는겁니까...그냥좀 가져가요..

바부팅오래 전

왜그냐 도대체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앵ㄱ리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