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이 뽑은 2019 외화 베스트 10

ㅇㅇ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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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평론가 이동진이 뽑은 

2019년 외국 영화 베스트 10


(2018년 12월 10일 ~ 2019년 12월 9일까지

국내에서 정식으로 극장 개봉한 작품들을 대상으로 함)









10위 <미드소마>



 


90년에 한 번, 9일 동안 열리는 미드소마에 초대된 6명의 친구들

선택된 자만이 즐길 수 있는 충격과 공포의 축제가 다시 시작된다







9위 <조커>


 

희대의 악당 조커의 탄생이라는 그 누구도 몰랐던 새로운 이야기를 그린 영화










8위 <콜드워>

 

냉전시대를 배경으로 사랑과 음악이 전부인 두 남녀의 이야기










7위 <아사코>


 


첫사랑과 같은 얼굴이지만 다른 사람과 사랑에 빠진 '아사코' 앞에 첫사랑이 돌아오면서 모든 감정이 흔들리게 되는 이야기












6위 <애드 아스트라>


 

실종된 아버지를 찾아 지구의 생존을 위협하는 기밀 프로젝트를 막기 위해 태양계 가장 끝까지 탐사하는 임무를 맡게 된 우주비행사(브래드피트)에 대한 이야기















5위 <퍼스트 리폼드>


 

기도로 담을 수 없는 일상을 일기로 남기기로 한 목사 '톨러'의 이야기













4위 <아이리시맨>


 

20세기 미국 정치 이면에 존재했던 악명높은 인물들과 연루된 한 남자의 시선으로 장기 미제 사건의 대명사 '지미 호파 실종 사건'을 그려낸 작품
















3위 <지구 최후의 밤>


 


우연히 만난 여인의 흔적을 찾아 현실과 꿈, 과거와 현재의 경계를 오가는 남자의 이야기















2위 <로마>


 

멕시코시티 내 로마 지역을 배경으로, 한 중산층 가족의 젊은 가정부인 클레오(얄리차 아파리시오)의 시선을 따라 이야기는 흘러간다. 감독 자신을 키워낸 여성들에 대한 깊은 애정을 담은 이 작품은 1970년대 멕시코의 정치적 격랑 속에서 주인공들이 겪는 가정 내 불화와 사회적인 억압을 생생히 재현한다.













1위 <경계선>


 

후각으로 타인의 감정을 읽을 수 있는 여인 '타나'와 정체를 알 수 없는 남자 '보레'의 기묘한 만남을 담은 판타지 로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