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복직해서 맞벌이가되면서 언니네 엄마가 애를 봐주시기때문에
할아버지댁에 모이면 언니랑 애들이랑도 거의 같이 와요
저는 원래도 밑에 동생들 데리고 여기저기 많이 놀러다녔어요
여름에는 수영장 워터파크도 가고 펜션도빌려서 놀러가고
겨울엔 스키장도 가고 방학땐 같이 해외여행도 다녔구요
가면 제가 제일 연장자고 보통 각출해서 비용내지만 아무래도 제가 자잘한 비용들은 말없이 부담하기도 하고
그거 아니까 어른들이 일부러 저한테 몇푼 더 챙겨주시고
그만큼의 두배로 다시 애들한테 씁니다
다같이 이동할땐 제 차가 작아서 렌트도 하고
이젠 운전할줄아는 동생이 생겨서 어른들 차를 동생과 나눠서 타고 이동하기도 하구요
여기까지 사전설명입니다 길죠? 죄송합니다ㅠ
원래는 고등학생인 젤 막내사촌동생까지만 같이 다니다가 언니가 맞벌이 시작하고 언니네 엄마가 애들 봐주기 시작하면서 돌겠어요
네. 애를 맡깁니다 저희들 노는데요
제일 큰애가 8살? 9살? 나이 몰라요 관심없어서
둘째가 5살? 6살?
막내는 3살인가? 그래서 집에 있고 첫째둘째는 낑겨보내는데 얘들데리고 갈데안갈데 다 끼워보내요
언제 날짜로 워터파크가자고 날을 잡았어요
그래서 입장료랑 뭐랑해서 얼마씩 걷자고 갈수있는사람은 말하라고 다~~ 모여앉은 자리에서 얘기했어요
언니는 거기서 암말안하길래 그냥 그런갑다했어요
어차피 다른동생들은 애기들 좋아해서 다들 알아서 잘놀고왔고 안에서 간식도 이것저것 다 먹고싶다고 징징대더니 다 남기고ㅠ 다음에 할아버지댁갔을때 언니있길래
지난번에 워터파크간거 애들 입장료줘라 했더니
황당하다는듯이? 쳐다보더니 얼만데? 이러길래 얼마라고 했더니 알겠어~ 하길래 기다렸죠
현금없다고 나중에 이체해준다길래 계좌번호 톡 남겼는데 안줘요 말하면 깜박했다 지금줘라하니 지금 otp가 없다 어쩌고 한 대여섯번 조르다가 언니네엄마가 근처있다가 그거듣고 뭔얘기냐 묻길래 얘기해주니 입장료있고 그런덴줄 모르고 애들 물놀이간다길래 낑겨보낸건데 몰랐다고 본인이 주겠다며 주더라구요
원래같음 안받는데 일부러 받았어요
친척들 전체적인 분위기가 다들 돈에 그리 연연안하고 있는사람이 그냥 내고 서로 더 사주고 돈 더 내지못해서 장난스레 싸우는 분위기라 돈가지고 쪼잔하게 안그러는데 저도 몇번 쌓이다보니 악착같이 받게되더라구요
저게 제 기억에 남는 첫 시작이었지 언니 복직한 봄부터 자잘하게 있었어요 그건해봐야 볼링장가고 노래방가고 치킨이나 피자먹으러가고 이런정도라서 애들 둘꺼 끽해야 만원이만원 내는거니 그냥 제가내고 말았거든요
그뒤로 뭐먹으러가는데 또 쓱 끼길래 큰애한테
우리 얼마씩 걷었으니까 너도 동생꺼랑해서 얼마해서 줘라 했더니 엄마~하고 언니한테가서 뭐라뭐라 얘기하더니 안가겠다하더라구요? 그래서 알겠다하고 내려가서 시동켜고 있으니 다른사촌동생들이랑 같이내려와요
그래서 넌 돈 안냈으니까 안돼 했더니 다른사촌동생이 내가 줄께 언니 하더라구요 나중에 들어보니 언니가 얘 붙잡고는 ㅇㅇ이(저)치사하다고 돈안준다고 우리애들 따돌린다 피자그거 얼마한다고 뒷담비슷하게했고 사촌동생은 자기더러 대신내달라는 소리같이 들려서 그냥 내가낼께하고 데려왔다더라구요 ( 이동생 친오빠인 다른사촌동생이 나중에 해준 얘기예요)
그뒤로 계속 이런식이예요
원래도 저랑 언니는 그리 안친하고 서로 연락처안것도 몇년안됐어요 둘이 성격도 잘안맞고 다같이 있음 겉으로는 친한척? 하는편?
그렇다고 언니네가 돈이 없는것도 아니예요
형부랑 같은 직장이고 두사람 연봉 합치면 1억5천 넘는다고하고 대출다갚은 아파트도 있어요
그러니 더 짜증나요
얼마전에도 스키장가는데 제가 분명 물었어요
애들도 보낼거냐고 미리 리프트랑 끊을거고 렌트할거 계산해야하니 미리말해달랬더니 감기기운있어서 안보낸다하더니 당일되니 또 다른사촌동생들틈에 껴있어요ㅠ
언니랑 형부는 데이트하러갔다고 하대요
가는길에 언니랑 통화하니까 하는말이 형누나들이 간다하니 가고싶다고 난리길래 본인도 어쩔수가 없었다면서 아우~그거 얼만데? 갔다오면 줄께! 하고 짜증내길래 주려나 했는데 또 안줘요ㅠ 계속 핑계변명
또 애들 둘끼면 차도 한대가 더 가야해요
보통 저포함 7~9명정도 이동하는데 딱 차 두대로 갈수있죠
근데 9명일때 애가 둘끼면 차가 세대가 되야해요
제 차는 경차고 다른어른들 차도 승용차예요
근데 언니네 차는 카니발이예요
그래서 제거 언니네 차 달라고 그럼 두대로 갈수있다하니까 무릎에 앉혀서 2대로 가래요ㅡㅡ
말인가요? 방구인가요?
근처 갈때야 그러고 간다지만 매번 그게 되나요?
그러더니 이젠 애들만 보내놓고 지들은 차끌고 데이트하러가요ㅋㅋ
면허있지만 갓땄거나 초보들이고
이번 스키장갈땐 다른사촌동생이 그럼 본인이 안갈테니 애들데리고 가라면서 뒤로 빠지는데 더 화나더라구요
결국 장비실었던거 다 내리고 뒷자리에 3명씩 낑겨서 제 차놓고 다른차로 두대해서 갔어요
솔직히 그거 돈 제가 내도되요
근데 내기 싫어요 언니네가 형편어려운것도 아니고
저는 혼자 타향살이하고 월세사는 계약직이예요
그런 제가 대기업 정규직인 언니네 애들 놀이비용까지 내주면서 데리고 다녀야되요?
이걸 대놓고 짜증도 못내는게 친척들 분위기가 그냥 있는사람이 더 내자~이기도 하고 제가 언니한테 대놓고 얘기해봐야 다른 어른들이 그거 내가줄께 하고 대신 줘요
그럼 결국 나만 돈 몇푼에 짜증내는 사람되고
다른어른들 주머니에서 돈 나오는거고
언니는 애들 치닥거리에도 벗어나면서 돈까지 굳는거
그런 상황 자체가 짜증나요
게다가 다른사촌동생들도 너무 착해서 원래 지들이 각출해서 내는금액이 2만원씩이라면 얘들 비용까지 5천원정도를 자발적으로 더 낸다는거예요
취업한 애들도 있지만 갓 졸업한애들도 있고 대학생들도 있어요 그러니 저도 그돈받기도 미안하고 그럴수록 돈 한푼 안내려는 언니가 더 얄미워요
좋은게 좋은거라고 그냥 돈 내도되는데
다같이 모여서 어디가자 뭐하자 얼마씩 내자 의견낼때는 안보낼것처럼 입닫고있다가 이제출발하자 하고 일어나면 슬쩍 애들 옷입혀서 딴애들 틈바구니에 낑겨보내는게 화가나요
절대 지갑 안여는 사촌언니!!
제대로 돌려까고 지갑 좀 열게 할수있는 묘수가 있으면 제발 좀 알려주세요!!
친가인지 외가인지는 호칭 없이 쓸께요 팀이라고 칭해서 쓸께요 혹시 모르니ㅠ
친척들이 다들 가까이 살아서 자주모여요
비정기적으로 한달에 2번이상?
평균적으로 모이는집은 5팀 정도있는데
언니랑 저랑은 한살차이고 언니는 애가 셋이예요
저는 미혼이고 자주모이는 팀들중 제일 나이많은 사촌동생과는 저랑 7살 차이나요 (젤 어린동생과는 20살 차이)
언니가 복직해서 맞벌이가되면서 언니네 엄마가 애를 봐주시기때문에
할아버지댁에 모이면 언니랑 애들이랑도 거의 같이 와요
저는 원래도 밑에 동생들 데리고 여기저기 많이 놀러다녔어요
여름에는 수영장 워터파크도 가고 펜션도빌려서 놀러가고
겨울엔 스키장도 가고 방학땐 같이 해외여행도 다녔구요
가면 제가 제일 연장자고 보통 각출해서 비용내지만 아무래도 제가 자잘한 비용들은 말없이 부담하기도 하고
그거 아니까 어른들이 일부러 저한테 몇푼 더 챙겨주시고
그만큼의 두배로 다시 애들한테 씁니다
다같이 이동할땐 제 차가 작아서 렌트도 하고
이젠 운전할줄아는 동생이 생겨서 어른들 차를 동생과 나눠서 타고 이동하기도 하구요
여기까지 사전설명입니다 길죠? 죄송합니다ㅠ
원래는 고등학생인 젤 막내사촌동생까지만 같이 다니다가 언니가 맞벌이 시작하고 언니네 엄마가 애들 봐주기 시작하면서 돌겠어요
네. 애를 맡깁니다 저희들 노는데요
제일 큰애가 8살? 9살? 나이 몰라요 관심없어서
둘째가 5살? 6살?
막내는 3살인가? 그래서 집에 있고 첫째둘째는 낑겨보내는데 얘들데리고 갈데안갈데 다 끼워보내요
언제 날짜로 워터파크가자고 날을 잡았어요
그래서 입장료랑 뭐랑해서 얼마씩 걷자고 갈수있는사람은 말하라고 다~~ 모여앉은 자리에서 얘기했어요
언니는 거기서 암말안하길래 그냥 그런갑다했어요
당일되서 출발하자고 차끌고 도착하니 애들둘이 언니네 엄마손잡고 서있대요? 같이데리고가서 놀래요
워터파크 입장료 아시죠? 언니네 엄마가 돈줄줄 알았는데 별말없길래 갔다와서 달라해야지싶어서 일단 데리고갔어요
어차피 다른동생들은 애기들 좋아해서 다들 알아서 잘놀고왔고 안에서 간식도 이것저것 다 먹고싶다고 징징대더니 다 남기고ㅠ 다음에 할아버지댁갔을때 언니있길래
지난번에 워터파크간거 애들 입장료줘라 했더니
황당하다는듯이? 쳐다보더니 얼만데? 이러길래 얼마라고 했더니 알겠어~ 하길래 기다렸죠
현금없다고 나중에 이체해준다길래 계좌번호 톡 남겼는데 안줘요 말하면 깜박했다 지금줘라하니 지금 otp가 없다 어쩌고 한 대여섯번 조르다가 언니네엄마가 근처있다가 그거듣고 뭔얘기냐 묻길래 얘기해주니 입장료있고 그런덴줄 모르고 애들 물놀이간다길래 낑겨보낸건데 몰랐다고 본인이 주겠다며 주더라구요
원래같음 안받는데 일부러 받았어요
친척들 전체적인 분위기가 다들 돈에 그리 연연안하고 있는사람이 그냥 내고 서로 더 사주고 돈 더 내지못해서 장난스레 싸우는 분위기라 돈가지고 쪼잔하게 안그러는데 저도 몇번 쌓이다보니 악착같이 받게되더라구요
저게 제 기억에 남는 첫 시작이었지 언니 복직한 봄부터 자잘하게 있었어요 그건해봐야 볼링장가고 노래방가고 치킨이나 피자먹으러가고 이런정도라서 애들 둘꺼 끽해야 만원이만원 내는거니 그냥 제가내고 말았거든요
그뒤로 뭐먹으러가는데 또 쓱 끼길래 큰애한테
우리 얼마씩 걷었으니까 너도 동생꺼랑해서 얼마해서 줘라 했더니 엄마~하고 언니한테가서 뭐라뭐라 얘기하더니 안가겠다하더라구요? 그래서 알겠다하고 내려가서 시동켜고 있으니 다른사촌동생들이랑 같이내려와요
그래서 넌 돈 안냈으니까 안돼 했더니 다른사촌동생이 내가 줄께 언니 하더라구요 나중에 들어보니 언니가 얘 붙잡고는 ㅇㅇ이(저)치사하다고 돈안준다고 우리애들 따돌린다 피자그거 얼마한다고 뒷담비슷하게했고 사촌동생은 자기더러 대신내달라는 소리같이 들려서 그냥 내가낼께하고 데려왔다더라구요 ( 이동생 친오빠인 다른사촌동생이 나중에 해준 얘기예요)
그뒤로 계속 이런식이예요
원래도 저랑 언니는 그리 안친하고 서로 연락처안것도 몇년안됐어요 둘이 성격도 잘안맞고 다같이 있음 겉으로는 친한척? 하는편?
그렇다고 언니네가 돈이 없는것도 아니예요
형부랑 같은 직장이고 두사람 연봉 합치면 1억5천 넘는다고하고 대출다갚은 아파트도 있어요
그러니 더 짜증나요
얼마전에도 스키장가는데 제가 분명 물었어요
애들도 보낼거냐고 미리 리프트랑 끊을거고 렌트할거 계산해야하니 미리말해달랬더니 감기기운있어서 안보낸다하더니 당일되니 또 다른사촌동생들틈에 껴있어요ㅠ
언니랑 형부는 데이트하러갔다고 하대요
가는길에 언니랑 통화하니까 하는말이 형누나들이 간다하니 가고싶다고 난리길래 본인도 어쩔수가 없었다면서 아우~그거 얼만데? 갔다오면 줄께! 하고 짜증내길래 주려나 했는데 또 안줘요ㅠ 계속 핑계변명
또 애들 둘끼면 차도 한대가 더 가야해요
보통 저포함 7~9명정도 이동하는데 딱 차 두대로 갈수있죠
근데 9명일때 애가 둘끼면 차가 세대가 되야해요
제 차는 경차고 다른어른들 차도 승용차예요
근데 언니네 차는 카니발이예요
그래서 제거 언니네 차 달라고 그럼 두대로 갈수있다하니까 무릎에 앉혀서 2대로 가래요ㅡㅡ
말인가요? 방구인가요?
근처 갈때야 그러고 간다지만 매번 그게 되나요?
그러더니 이젠 애들만 보내놓고 지들은 차끌고 데이트하러가요ㅋㅋ
면허있지만 갓땄거나 초보들이고
이번 스키장갈땐 다른사촌동생이 그럼 본인이 안갈테니 애들데리고 가라면서 뒤로 빠지는데 더 화나더라구요
결국 장비실었던거 다 내리고 뒷자리에 3명씩 낑겨서 제 차놓고 다른차로 두대해서 갔어요
솔직히 그거 돈 제가 내도되요
근데 내기 싫어요 언니네가 형편어려운것도 아니고
저는 혼자 타향살이하고 월세사는 계약직이예요
그런 제가 대기업 정규직인 언니네 애들 놀이비용까지 내주면서 데리고 다녀야되요?
이걸 대놓고 짜증도 못내는게 친척들 분위기가 그냥 있는사람이 더 내자~이기도 하고 제가 언니한테 대놓고 얘기해봐야 다른 어른들이 그거 내가줄께 하고 대신 줘요
그럼 결국 나만 돈 몇푼에 짜증내는 사람되고
다른어른들 주머니에서 돈 나오는거고
언니는 애들 치닥거리에도 벗어나면서 돈까지 굳는거
그런 상황 자체가 짜증나요
게다가 다른사촌동생들도 너무 착해서 원래 지들이 각출해서 내는금액이 2만원씩이라면 얘들 비용까지 5천원정도를 자발적으로 더 낸다는거예요
취업한 애들도 있지만 갓 졸업한애들도 있고 대학생들도 있어요 그러니 저도 그돈받기도 미안하고 그럴수록 돈 한푼 안내려는 언니가 더 얄미워요
좋은게 좋은거라고 그냥 돈 내도되는데
다같이 모여서 어디가자 뭐하자 얼마씩 내자 의견낼때는 안보낼것처럼 입닫고있다가 이제출발하자 하고 일어나면 슬쩍 애들 옷입혀서 딴애들 틈바구니에 낑겨보내는게 화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