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어진지 겨우 일주일 조금 넘었네 그동안 아무것도 할 수가 없을 정도로 힘들고 매일 새벽만되면 끝없는 공허함에 잠도 제대로 이루지 못하고있네 너는 잘 지내고 있으려나? 서울 부산간 장거리 연애덕에 만나는 매 순간이 애틋했고, 설레었기에 장거리 연애의 단점을 크게 못느꼈던 우리였는데 너가 없는 지금 서울 부산간의 거리가 그 어느때보다도 멀게만 느껴진다... 그동안 너한테 화가나거나 서운해도 화 한번 내지않던 내가 너와함께 술을 마시다 술기운에 화내고 집에 가버렸던 그날 그때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다음날 바로 후회하며 매달렸지만 너는 받아주지 않았었지. 그렇게 일주일이 지나 겨우 너를 붙잡을 수 있었지만, 본능적으로 너의 마음이 예전같지 않다는걸 느낄 수 있었어. 이전보다 더 잘해주려, 더 좋은사람이 되도록 노력도 많이 했는데 이미 물은 엎질러진건지 한달 뒤 너는 나에게 다시 이별통보를 하더라... 그자리에서 매달리고 설득도 해봤지만 너무나도 확고한 너를보며 나도 그만 이별을 인정했었지. 내가 바래다 주는것이 아닌 너무나도 어색한 너의 처음이자 마지막 배웅길...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눈물이 쏟아질거 같아 너에게 그만 가도된다라고 말했고, 그렇게 뒤 한번 돌아보지 않고 떠나는 너의 뒷모습을 한참동안이나 바라봤다.. 이제 겨우 10일 지났는데 10년이 지난거마냥 힘들고 괴롭네... 너를 웃고, 행복하게 해주는게 내 낙이었는데 삶의 의미 하나가 없어진거 같아 더 힘들다 따듯한 나라에서 처음만나 무더웠던 겨울을 보내왔던 우리였기에 네가 없는 지금 이 겨울이 유독 더 춥게 느껴진다... 안그래도 추위 많이타는데, 감기 조심하고 아프지 말았음 좋겠다. 지금도 난 네 연락 기다리고 있어 언제라도 바로 달려갈게, 항상 그래왔듯이. 보고싶다.2
보고싶다
서울 부산간 장거리 연애덕에 만나는 매 순간이 애틋했고, 설레었기에 장거리 연애의 단점을 크게 못느꼈던 우리였는데 너가 없는 지금 서울 부산간의 거리가 그 어느때보다도 멀게만 느껴진다...
그동안 너한테 화가나거나 서운해도 화 한번 내지않던 내가 너와함께 술을 마시다 술기운에 화내고 집에 가버렸던 그날 그때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다음날 바로 후회하며 매달렸지만 너는 받아주지 않았었지. 그렇게 일주일이 지나 겨우 너를 붙잡을 수 있었지만, 본능적으로 너의 마음이 예전같지 않다는걸 느낄 수 있었어.
이전보다 더 잘해주려, 더 좋은사람이 되도록 노력도 많이 했는데 이미 물은 엎질러진건지 한달 뒤 너는 나에게 다시 이별통보를 하더라... 그자리에서 매달리고 설득도 해봤지만 너무나도 확고한 너를보며 나도 그만 이별을 인정했었지.
내가 바래다 주는것이 아닌 너무나도 어색한 너의 처음이자 마지막 배웅길...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눈물이 쏟아질거 같아 너에게 그만 가도된다라고 말했고, 그렇게 뒤 한번 돌아보지 않고 떠나는 너의 뒷모습을 한참동안이나 바라봤다..
이제 겨우 10일 지났는데 10년이 지난거마냥 힘들고 괴롭네... 너를 웃고, 행복하게 해주는게 내 낙이었는데 삶의 의미 하나가 없어진거 같아 더 힘들다
따듯한 나라에서 처음만나 무더웠던 겨울을 보내왔던 우리였기에 네가 없는 지금 이 겨울이 유독 더 춥게 느껴진다...
안그래도 추위 많이타는데, 감기 조심하고 아프지 말았음 좋겠다.
지금도 난 네 연락 기다리고 있어
언제라도 바로 달려갈게, 항상 그래왔듯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