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바보' 아빠와 '애교 장인' 딸의 대화가 가슴을 따듯하게 물들인다. 지난 17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의 10대 이야기 게시판에 '나 우리아빠 너무 좋아ㅋㅋ'라는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10대 여학생이다. 그는 자신의 아빠와 주고받은 카카오톡 대화 캡처본을 여러 장 공개했다. 대화 내용을 보면 아빠는 다정하기 그지없다. 아빠는 툭하면 딸을 "예쁜 공주님"이라 부른다. 아빠는 딸을 즐겁게 해줄 맛있는 음식을 미리 시켜놓고 메시지를 보낸다. 쑥스러운 듯 이모티콘도 함께 전송한다. 딸은 그런 아빠에게 자신의 셀카를 보내주며 예쁘냐고 묻는다. 사랑스러운 딸의 행동에 아빠는 칭찬으로 답한다. 아빠는 휴대전화에 저장된 딸의 사진을 다시 딸에게 보내놓곤 또 "예쁜 공주님"이라며 애정을 드러낸다. 어느덧 아기에서 소녀가 되버린 딸이 여전히 귀여운지 아빠는 딸 사진에 "귀염둥이"라는 말을 보탰다. 아빠는 "앞머리 길어져서 다행이야"라며 딸의 작은 변화도 놓치지 않고 관심을 보여준다. 해당 글은 커뮤니티 인기글 베스트 10위 안에 속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글쓴이는 글 링크를 아빠에게 전송하며 "아빠 글이야"라고 말했다. 아빠는 "ㅋㅋ"라는 표현으로 기쁨을 드러냈다. 이어 "별로 잘해준 것도 없는데"라고 부끄러워했다. 아빠는 딸에게 "우리 공주 사랑해. 예쁜 꿈 꿔. 전기요 아빠가 맞춰뒀으니 너무 뜨겁게 하지 마"라며 끝까지 딸에게 사랑을 아끼지 않았다. 커뮤니티 이용자들은 각자 사연을 댓글로 남겼다. "이런 글 보면 신기하다. 세상에 저런 아빠도 있구나"라는 댓글도 있고, 아빠와 나눈 대화 캡처본을 공개한 이들도 있다.
“눈물이...” 아빠와 10대 딸이 나눈 가슴 터지도록 뭉클한 카톡
'딸바보' 아빠와 '애교 장인' 딸의 대화가 가슴을 따듯하게 물들인다.지난 17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의 10대 이야기 게시판에 '나 우리아빠 너무 좋아ㅋㅋ'라는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10대 여학생이다. 그는 자신의 아빠와 주고받은 카카오톡 대화 캡처본을 여러 장 공개했다.
대화 내용을 보면 아빠는 다정하기 그지없다. 아빠는 툭하면 딸을 "예쁜 공주님"이라 부른다. 아빠는 딸을 즐겁게 해줄 맛있는 음식을 미리 시켜놓고 메시지를 보낸다. 쑥스러운 듯 이모티콘도 함께 전송한다. 딸은 그런 아빠에게 자신의 셀카를 보내주며 예쁘냐고 묻는다. 사랑스러운 딸의 행동에 아빠는 칭찬으로 답한다. 아빠는 휴대전화에 저장된 딸의 사진을 다시 딸에게 보내놓곤 또 "예쁜 공주님"이라며 애정을 드러낸다. 어느덧 아기에서 소녀가 되버린 딸이 여전히 귀여운지 아빠는 딸 사진에 "귀염둥이"라는 말을 보탰다. 아빠는 "앞머리 길어져서 다행이야"라며 딸의 작은 변화도 놓치지 않고 관심을 보여준다. 해당 글은 커뮤니티 인기글 베스트 10위 안에 속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글쓴이는 글 링크를 아빠에게 전송하며 "아빠 글이야"라고 말했다. 아빠는 "ㅋㅋ"라는 표현으로 기쁨을 드러냈다. 이어 "별로 잘해준 것도 없는데"라고 부끄러워했다.
아빠는 딸에게 "우리 공주 사랑해. 예쁜 꿈 꿔. 전기요 아빠가 맞춰뒀으니 너무 뜨겁게 하지 마"라며 끝까지 딸에게 사랑을 아끼지 않았다. 커뮤니티 이용자들은 각자 사연을 댓글로 남겼다. "이런 글 보면 신기하다. 세상에 저런 아빠도 있구나"라는 댓글도 있고, 아빠와 나눈 대화 캡처본을 공개한 이들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