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로 27살인 외동 남자입니다.
그냥 여기저기에 말은 못하겠고 그렇게 주위에 사람이 많지않아서 여러분의 대답을 듣고싶어요
저는 어렸을적부터 축구를 했어요,태권도도 복싱도 하고 운동이란 운동은 다 했던거 같아요 2002년 월드컵 아시나요?
저는 초등학교때 그걸 보고서 선수들이 너무 멋지고 좋아서 축구를 하고싶다고 부모님께 하고싶다고 엄청 많이 쫄랐어요. 자식 이기는 부모없다고 몇일동안 밥도 안먹고 떼를 쓰니 시켜주시더라고요. 저는 운동을 하기전에 초등학교땐 누구나 그래왔겠지만 공부도 잘했어요 매번 시험에서 백점도 맞았고 비록 받아쓰기지만요, 지금은 잘 못하니까 보시는데 불편하시더라도 이해해주세요 어떤것에 성공을 누구나 하면 쉽게 살텐데 전 중학교때 발목이 돌아가는 부상을 입고 축구를 그만두게되었어요. 제 인생이 여기서부터 꼬인거 같아요 학업에 충실하지 못하고 잘하던 공부를 따라가려고 하다 보니 상실감이 생기더라고요 잘하지 못하고 성적으로 이기지 못했으니까요 그때는 공부를 잘해서 일등이 이기는간줄 알고 그걸 목표로 해왔지만 안됬어요 물론 도전을 더 하고 노력을 더 했어야했지만 제가 끈기가 없었나봐요.
그 일 이후로 나쁜친구들과 어울려 학교도 안나가고 어찌저찌 중학교는 졸업했지만 지역에서 제일 안좋다는 고등학교를 가게되어서 자퇴를 해버렸네요.가진것도 기술도 없이 군대에 다녀오고 사회에 나오니가 막막했어요. 그치만 전 외동이고 집에 돈이 많지않아서 바로 일을 했어요 그때가 스물한살이네요. 친구들과 노는걸 좋아하고 차를 좋아해서 사회초년생인데 무리하게 차를 대출로 샀어요.물론 부모님한텐 손을 못벌려요 가정형편이 어려워서요.
유지비, 친구들과 술값 이런거를 한번 대출 해봤다고 쉽게생각해서 빌려써요. 그 돈만 지금 삼천만원 남았네요.
공장일을 하고 월급을 220,또 정말 열심히해서 주말 다 나가고 야간해야 320만원인데 정말 큰 돈인데 전 몰랐어요.
빚갚는데만 200만원이 나갔거든요.
도저히 빚이 감당이 안되서 젊은나이에 개인회생도 했습니다. 저 정말 쓰레기같이 산거 아는데요.
오늘 글을 적는 이유가 그냥 위로받고싶어서요 제가 잘한것도 없고 남들처럼 노력하지 못했지만. 이렇게 혼자 살면서 아프니까 사는게 정말 의미가 없더라고요, 제가 죽으면 누가 찾아올까? 사실 지금 많이 아파요 보일러가 고장이났는데 집에 사람들이기가 싫어서 안고치고 있거든요. 독감에 걸린거같아요 어제는 살겠다고 아둥바둥 응급실에 다녀왔어요. 그치만 오늘은 정말 힘드네요..가족도 절 받아주지 않는 느낌을 받고..의지할사람도 없고..
제가 물어보고싶은건 이거에요 여러분은 인생을 무엇을 목표로 살아가나요?
저에게도 목표가 있었어요. 축구선수 가수,누군가를 정말 사랑해주는 남편,아이들에겐 슈퍼맨같은 아빠 ,다 지금은 빚에 치이고 일에치여서 못하지만요,
성공한다는 보장도 없는거같고 무엇을 위해 여러분은 내일 출근을 하시나요?너무 막막하네요.
빛이보이질 않아요 빚밖에.그냥 아파서 넋두리를 하는걸까요 아니면 사회나오고 이제까지 일하면서 가진것도 모아둔것도 없는 날 탓하는걸까요. 제가 이세상에 없다면 절 찾아줄 사람은 몇이나 있을까요
표지판이 없는 미로에 갇힌거같아요.
저는 세상에 끈을 미친듯이 손바닥 살점이 찢어지세 잡고있는거 같은데 세상은 절 비웃듯 위에서 바라보는거 같아서 너무 힘든 밤이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요.여러분 하시는 목표 꼭 이루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인생을 무엇을 목표로 살아가시나요
그냥 여기저기에 말은 못하겠고 그렇게 주위에 사람이 많지않아서 여러분의 대답을 듣고싶어요
저는 어렸을적부터 축구를 했어요,태권도도 복싱도 하고 운동이란 운동은 다 했던거 같아요 2002년 월드컵 아시나요?
저는 초등학교때 그걸 보고서 선수들이 너무 멋지고 좋아서 축구를 하고싶다고 부모님께 하고싶다고 엄청 많이 쫄랐어요. 자식 이기는 부모없다고 몇일동안 밥도 안먹고 떼를 쓰니 시켜주시더라고요. 저는 운동을 하기전에 초등학교땐 누구나 그래왔겠지만 공부도 잘했어요 매번 시험에서 백점도 맞았고 비록 받아쓰기지만요, 지금은 잘 못하니까 보시는데 불편하시더라도 이해해주세요 어떤것에 성공을 누구나 하면 쉽게 살텐데 전 중학교때 발목이 돌아가는 부상을 입고 축구를 그만두게되었어요. 제 인생이 여기서부터 꼬인거 같아요 학업에 충실하지 못하고 잘하던 공부를 따라가려고 하다 보니 상실감이 생기더라고요 잘하지 못하고 성적으로 이기지 못했으니까요 그때는 공부를 잘해서 일등이 이기는간줄 알고 그걸 목표로 해왔지만 안됬어요 물론 도전을 더 하고 노력을 더 했어야했지만 제가 끈기가 없었나봐요.
그 일 이후로 나쁜친구들과 어울려 학교도 안나가고 어찌저찌 중학교는 졸업했지만 지역에서 제일 안좋다는 고등학교를 가게되어서 자퇴를 해버렸네요.가진것도 기술도 없이 군대에 다녀오고 사회에 나오니가 막막했어요. 그치만 전 외동이고 집에 돈이 많지않아서 바로 일을 했어요 그때가 스물한살이네요. 친구들과 노는걸 좋아하고 차를 좋아해서 사회초년생인데 무리하게 차를 대출로 샀어요.물론 부모님한텐 손을 못벌려요 가정형편이 어려워서요.
유지비, 친구들과 술값 이런거를 한번 대출 해봤다고 쉽게생각해서 빌려써요. 그 돈만 지금 삼천만원 남았네요.
공장일을 하고 월급을 220,또 정말 열심히해서 주말 다 나가고 야간해야 320만원인데 정말 큰 돈인데 전 몰랐어요.
빚갚는데만 200만원이 나갔거든요.
도저히 빚이 감당이 안되서 젊은나이에 개인회생도 했습니다. 저 정말 쓰레기같이 산거 아는데요.
오늘 글을 적는 이유가 그냥 위로받고싶어서요 제가 잘한것도 없고 남들처럼 노력하지 못했지만. 이렇게 혼자 살면서 아프니까 사는게 정말 의미가 없더라고요, 제가 죽으면 누가 찾아올까? 사실 지금 많이 아파요 보일러가 고장이났는데 집에 사람들이기가 싫어서 안고치고 있거든요. 독감에 걸린거같아요 어제는 살겠다고 아둥바둥 응급실에 다녀왔어요. 그치만 오늘은 정말 힘드네요..가족도 절 받아주지 않는 느낌을 받고..의지할사람도 없고..
제가 물어보고싶은건 이거에요 여러분은 인생을 무엇을 목표로 살아가나요?
저에게도 목표가 있었어요. 축구선수 가수,누군가를 정말 사랑해주는 남편,아이들에겐 슈퍼맨같은 아빠 ,다 지금은 빚에 치이고 일에치여서 못하지만요,
성공한다는 보장도 없는거같고 무엇을 위해 여러분은 내일 출근을 하시나요?너무 막막하네요.
빛이보이질 않아요 빚밖에.그냥 아파서 넋두리를 하는걸까요 아니면 사회나오고 이제까지 일하면서 가진것도 모아둔것도 없는 날 탓하는걸까요. 제가 이세상에 없다면 절 찾아줄 사람은 몇이나 있을까요
표지판이 없는 미로에 갇힌거같아요.
저는 세상에 끈을 미친듯이 손바닥 살점이 찢어지세 잡고있는거 같은데 세상은 절 비웃듯 위에서 바라보는거 같아서 너무 힘든 밤이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요.여러분 하시는 목표 꼭 이루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