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고양이 보여주고 싶어 ! 2탄

고영희네2019.12.18
조회11,215

안녕 ~
이전에 흰 뚱냥이 올렸던 집사야 !
이뿌다 귀엽다 해줘서 정말 고마워 ♥️

이번엔 엉아 고양이 올려 보려하는데,
얘도 이뿌게 봐 줬으면 좋겠다 :)

처음에 고양이를 키우고 싶은데,
냥줍을 할 수도 없고
냐옹이 카페 들어가서 입양을 하려고 했더니
조건이 너무 까다로운거야 ..
( 이전에도 말했지만 지금 나라면 내새끼 보내는 입장에서
더 까다롭게 봤을거야)

이전에는 혼자 처음 살게되면 무조건 고양이 !! 키운다
했던 아주 철없던 시절이라
혼자 두면 안되고 이런저런 조건에 걸려
그냥 펫샵에서 데리고 왔어 ㅋㅋ 하...


근데 얘가 일주일도 안돼서 그릉그릉 잠만 자고 밥도 안먹고 해서 병원에 갔더니
고양이가 걸리면 치사율 90프로 라는 병에 걸렸다.... 하더라고
그때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ㅋㅋㅋㅋㅋ
무튼 그래도 산 아주 기적 같은 냥이야!

어릴때부터 병약해서 그런가 ~
잔병치레가 아주 많지만 그래도
부르면 오고 배고프면 밥달라하고
화장실 더러우면 치우라 마라 말 많은
아주 똑똑이야

근데 이뿌다 해주면 도망간다
알다가도 모를 냥이 맘 ㅋㅋ

댓글들 읽는거 진짜 재밌더라
고마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