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갈수록 사람에 대한 정이 떨어짐

ㅇㅇ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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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십대 후반을 바라보고 있는 여자 직장인인데요.

살아갈수록, 나이를 먹을 수록.. 사람에 대한 정이 떨어지네요.

갈수록 계산적인 관계도 많아지고,
이기적인 사람도 많은것 같아요.

무엇보다 기존에 관계있던 사람들도, 저런 사회에 녹아들다 보니 이기적인 사람이 되기도하고 안그랬던 사람이 계산적여지게 되고..

이런 일들을 겪을 수록 세상에 나말고 믿을 사람 챙겨줄 사람 없다 라고 느끼게 되요.
그리고 예전까지는 사람한테 마음의 문을 모두다 열었지만 이제 반정도만 열 수 있는것 같어요. 다 열었다가 상처받은 경험이 있어서, 사람 사귀는데 예전만큼 마음의 문을 온전히 다 열고 받아들이기엔 상처받을까봐 그러긴 싫어요.

정상인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