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닭다리가 하나 안왔고 어이없으니 음어체로 가겠음... 오랜만에 동생이 치킨이 먹고싶다해서 치킨을 시켰음. 근데 사람은 두명인데... 닭다리가 하나 안옴 바로 업체에 전화해서 재조리 요청했는데 직원이 다음에 서비스 준다고만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돈주고 시킨건데 누락된건 다시 해주셨으면 좋겠다했어. 그랬더니 직원이 사장님 연락처를 알려준다는거야. 사장이랑 통화하니 닭다리 하나 빠진걸로는 환불 절대 안된다고 했어. 그럼 재조리라도 해주시면 안되냐고하니, 사장님이 "그럼 고객님은 ㅋㅋ 지금 닭다리 하나를 튀겨다가 갖다달라는건가요~? 그건 안되잖아요 ㅋㅋ" 하면서 나를 비웃음... 여기서부터 슬슬 빡침이 올라왔음. 환불이 불가하면 재조리 해주시면 좋겠다하니, 사장이 생각해보다가 마지막에서야 재조리해주겠다고 했음. 치킨을 6시에 주문해서 2시간 후인 8시에 받았고 사장님의 태도와, 누락 된 부분이 있음에도 환불 및 재조리가 절대 불가하다고 응대한게 기분이 좋지 않아서 배달 어플에다가 안좋게 리뷰를 썼음. 그냥 이게 끝이었다면 이렇게까지 일 안키웠음. 새벽에 일어나니 내 리뷰에 사장님 답글이 달려있었음
배달 어플 리뷰를 달았는데 사장님이 나보고 진상이래
오랜만에 동생이 치킨이 먹고싶다해서 치킨을 시켰음.
근데 사람은 두명인데... 닭다리가 하나 안옴
바로 업체에 전화해서 재조리 요청했는데
직원이 다음에 서비스 준다고만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돈주고 시킨건데 누락된건 다시 해주셨으면 좋겠다했어.
그랬더니 직원이 사장님 연락처를 알려준다는거야.
사장이랑 통화하니 닭다리 하나 빠진걸로는 환불 절대 안된다고 했어.
그럼 재조리라도 해주시면 안되냐고하니, 사장님이
"그럼 고객님은 ㅋㅋ 지금 닭다리 하나를 튀겨다가 갖다달라는건가요~?
그건 안되잖아요 ㅋㅋ" 하면서 나를 비웃음...
여기서부터 슬슬 빡침이 올라왔음.
환불이 불가하면 재조리 해주시면 좋겠다하니, 사장이 생각해보다가
마지막에서야 재조리해주겠다고 했음.
치킨을 6시에 주문해서 2시간 후인 8시에 받았고
사장님의 태도와, 누락 된 부분이 있음에도 환불 및 재조리가
절대 불가하다고 응대한게 기분이 좋지 않아서
배달 어플에다가 안좋게 리뷰를 썼음.
그냥 이게 끝이었다면 이렇게까지 일 안키웠음.
새벽에 일어나니 내 리뷰에 사장님 답글이 달려있었음
????? 그냥 당황했음
왜냐면 욕한적도 없고 고성도 지른적이 없었음;;
더 어이없는건 연일 사과도 안했고
위에 썼던것처럼, 먼저 환불 및 재조리한다고도 안함.
그리고 제일 화났던건 하지도 않은
고성과 욕설을 했다고, 저런 답글을 단거였음.
하.. 누가 보면 내가 그냥
욕설한 진상 고객으로 보임...
하지만 나는 통화 전체를 녹음함.
처음부터 기분이 나빴는데, 저 답글을 보고 참기가 힘들었음.
그냥 참으면 안되겠다 싶어서,
아침에 민원넣고 치킨 본사로 장문의 클레임을 보냈음.
말을 좀 그렇게 한것 같지만, 어이가 너무없었음...
한번도 이런일이 있던적이 없었음...
원래 시키던곳이 상위에 없길래 여기떠서 시킨건데...
여기 치킨 이제 안먹을거같음....
아무튼 그리고 식약청에도 민원 접수를 함.
그러고 오후 5시쯤 본사에서 연락이 옴.
본사 직원분은 녹취랑 캡쳐 다 보셨고, 오늘 6시내로 확인하고
다시 연락준다고 함.
다음날 4시가 넘도록 연락이 없길래 전화했더니..
사장이 3시쯤 전화하기로 해놓고선 잠수를 탄다는거임...
그 날 가게도 안나왔고.. 그래서 개인번호로 연락해서
들어보고 전화준다고 했어.
내가 원하는건 저런 답글을 왜 단건지 알고싶었고
사장님의 진정성있는 사과와 본사에서 이 일에 대해서
조치를 취해주는것이었어.
오늘 저녁쯤에 연락이 왔고,
본사에서 알아본 결과, 거기서 댓글을 그렇게 단건
손님을 착각한거라는거야.
그 날 그 치킨집에서 닭다리 없는 치킨이 3마리정도? 나갔대
그래서 내가 시킨 바로 전 손님이 다리가 없다고
욕하고 알바생한테 소리를 질렀다는거야.
같은 여자 손님이고 똑같이 다리가 하나 빠졌대.
여기 사장이 두명인데 나한테 전화로 사과준 사장은 실사장이고
자기가 그때 가게를 안나왔었고, 알바생들 관리하는 사장이
나와있었다는거야.
그때 그 욕설 고객때문에 알바생은 울고
다른 사장도 화나있었대. 솔직히 내 상관할 바 아니지만...
그 다음날에 물어보려해도 알바생은 그 다음날 안나왔고.
결론은 자기들이 착각해서 욕한 손님인줄알고
저렇게 답글을 단거였다고 죄송하다고 했어.
답글을 단건 실사장님이래.
계속 사과하시길래, 오해가 있었다고
본인이 확인을 잘 했어야 했다고 하더라고..
그건 그렇다쳐도 내 입장에서는 굉장히 불쾌하잖아.
보상같은거 받고싶지않고,
내가 느낀 불쾌함에 대한 진정성 있는 사과와
내 리뷰에 답글쓴걸 수정해달라고 요청했어.
아까 집에 오니 수정은 하셨음.
난 그래도 여기 지점에선 안시킬거같아 ㅠㅠ
그런데 내가 좀 이상하다고 느낀건...
분명 이 사장은 이 날 안나왓다는데..
왜 본인한테 욕을 했다고 했을까..?
그리고 그 욕한 고객은 내가 시킨 치킨말고
반반 시켰다던데.... 뭔가 앞뒤가 안맞지만
사과를 받았으니 끝내기로 했어..
심심하지만 끝!!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