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신랑이 외동아들이에요. 시부모님이 하나뿐인 며느리왔다고 신경써주시긴하는데 제가 너무 부담스럽습니다. 며느리생일이라고 밥사주겠다고해서, 거절하는건 예의가 아닌 것 같아, 시부모님이랑 같이 보냈습니딘ㅜㅠ 얼마전에 시어머니께 저희부부 결혼기념일이라고 축하하고싶다고 신랑이 시간핑계삼아 여러번 거절했는데도 ㅜㅜ 저한테 또 따로 연락하셨어요. 밥같이먹자고 결혼기념일겸해서 제가 그냥 솔직하게 얘기드렸습니다. 결혼기념일은 저희 부부, 두사람의 일이니, 둘이서보내고싶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신랑생일에 연말이기도하고 좋아하는 레스토랑을 예약했는데 ㅜㅠ시부모님이 같이가자고 그러시네요ㅜㅠ 하나밖에 없는 아들 생일축하해주고싶은 마음 백번이해합니다 제가 어디까지 선을 정해서 시부모님을 받아들여야할지 감이 안오네요ㅜㅠ. 1246
신랑생일에도 시부모님과 같이하시는분있나요??
시부모님이 하나뿐인 며느리왔다고 신경써주시긴하는데
제가 너무 부담스럽습니다.
며느리생일이라고 밥사주겠다고해서,
거절하는건 예의가 아닌 것 같아, 시부모님이랑 같이 보냈습니딘ㅜㅠ
얼마전에 시어머니께 저희부부 결혼기념일이라고 축하하고싶다고 신랑이 시간핑계삼아 여러번 거절했는데도 ㅜㅜ
저한테 또 따로 연락하셨어요. 밥같이먹자고 결혼기념일겸해서
제가 그냥 솔직하게 얘기드렸습니다.
결혼기념일은 저희 부부, 두사람의 일이니, 둘이서보내고싶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신랑생일에 연말이기도하고 좋아하는 레스토랑을 예약했는데
ㅜㅠ시부모님이 같이가자고 그러시네요ㅜㅠ
하나밖에 없는 아들 생일축하해주고싶은 마음 백번이해합니다
제가 어디까지 선을 정해서 시부모님을 받아들여야할지 감이 안오네요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