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의 묻지마투자.. 괜찮을까요?ㅜㅜ

이게뭔지요2019.12.19
조회32,703
이쪽으로 경험있거나 사기내용 아시는분있을까해서 많이보셨음하구 제목이 쫌 격하게써졌네요ㅜㅜ 투자가 아니구 빌려주는거라 하시는데 투자느낌이 들어 조언부탁드려요

시어머니 친구분이 만나는 분이 계신데 그분이 피시방을 크게하시나봐요 순수익만 한달에 2천정도나오나봅니다
어머니 친구분은 알바해주시고 월5백 받으신다네요 인수한지는 몇년됐어요 아직도 잘된다고는 하나봐요
이번에 또다른 피시방 하나를 인수해야하는데 돈이 부족하신가봐요
시어머니께 1억을 빌려주면 월에 150만원을 준다고했다는데 원한다면 친구분 명의의 집을 담보잡아준다고하고 심심하면 나와서 잡일도와주면 50만원을 더준다고했대요
근데 1억에 50도 아니도 담보가능한 집도있으면서
친하다는 이유만으로 이자를 많이주는게 이상하고 불안해서 조언구해요 나중에 빌려준게 아니라 투자한거다 라며 피시방 망했다고 돈을 못돌려받을일이 생길까해서요ㅜㅜ 시어머니 전재산인데ㅜㅜ
담보만 잡으면 나중에 걱정할일 생길껀없을까요?
제상식으론 아무리 돈을많이 번다고해도 대출받으면될텐데 친하다고 이자를 왜많이줄까 불안해서요
남편이고 시어머니고 다들 친하니까 많이준다고 호의적이여서 진짜 그런건가싶고..
혹시 이런식으로 사기당한 사례가있나해서 조언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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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세상에 공짜는 없는데 친하다는 명목으로 사기치는거였나보네요 남편한테 댓글들 보여줘야겠어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