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제목 그대로 난 더 이상 잃을게 없다. 19년을 살면서 악착같이 산다고 살아왔고, 어릴때부터 이 악물고 정말 열심히 살았거든. 근데 대학? 인서울 광탈에 우주예비를 받았어. 근데 정말 가고싶었던 학교 학과는 예비1 받아서 고생끝이다 생각했는데 추합 첫날부터 오늘이 마지막인데 한명도 빠지지도 않네.. 항상 내 인생이 이제 뭐 좀 될 것 같다 하면 안되고 너무 힘들었어. 진짜 인생 뭐 같다는 말 이럴때 쓰는 것 같아. 학창시절을 쭉 함께 보낸 정말 많이 사랑했던 남자친구는 내가 한참 입시때문에 가장 힘들어했던 시기에 나중에 나한테 꼭 돌아오겠다는 희망고문을 남기고 결국 냉정하게 떠났어. 인생 진짜 마음대로 되는 일이 하나 없어. 마음이 너무 아프고 속상하다. 우리집안이 기독교에 나도 모태신앙이라 지금까지도 계속 내 스스로한테 아니야, 하나님이 다 인도해주실거야. 내 길을 찾아주실거야.라고 스스로를 위로를 해봤지만, 지금 하나님도 밉고 그냥 내 눈 앞에 보이는 모든게 다 싫고 이젠 내가 너무 싫어지려고 한다. 아무리 친구들이 위로를 해줘도 하나도 안 들리고 , 부모님한테 죄송한 맘도 있지만, 대학 때문에 하루종일 뭐라하는 소리도 듣기 싫고 , 담임쌤이 전화해서 물어보는 대학 추합 됐냐는 질문도 듣기 싫고 정말 다 싫어..인생에서 가장 힘든 순간에 500일 넘게 만난 내가 정말 사랑했던 첫사랑이 마음이 예전같지 않다며 떠나서 다른 사람 만나는 것도 마음 아프고 열심히 꾸역꾸역 살아온 내 인생 결과가 이런거라면 정말 내 자신한테 실망할 것 같아.. 아까 몇시간동안 방안에서 엉엉 울고 나니까 현타도 온다... 심적으로 너무 괴롭고 힘들어
더 이상 잃을게 없어.
정말 제목 그대로 난 더 이상 잃을게 없다. 19년을 살면서 악착같이 산다고 살아왔고, 어릴때부터 이 악물고 정말 열심히 살았거든. 근데 대학? 인서울 광탈에 우주예비를 받았어. 근데 정말 가고싶었던 학교 학과는 예비1 받아서 고생끝이다 생각했는데 추합 첫날부터 오늘이 마지막인데 한명도 빠지지도 않네.. 항상 내 인생이 이제 뭐 좀 될 것 같다 하면 안되고 너무 힘들었어. 진짜 인생 뭐 같다는 말 이럴때 쓰는 것 같아. 학창시절을 쭉 함께 보낸 정말 많이 사랑했던 남자친구는 내가 한참 입시때문에 가장 힘들어했던 시기에 나중에 나한테 꼭 돌아오겠다는 희망고문을 남기고 결국 냉정하게 떠났어. 인생 진짜 마음대로 되는 일이 하나 없어. 마음이 너무 아프고 속상하다. 우리집안이 기독교에 나도 모태신앙이라 지금까지도 계속 내 스스로한테 아니야, 하나님이 다 인도해주실거야. 내 길을 찾아주실거야.라고 스스로를 위로를 해봤지만, 지금 하나님도 밉고 그냥 내 눈 앞에 보이는 모든게 다 싫고 이젠 내가 너무 싫어지려고 한다. 아무리 친구들이 위로를 해줘도 하나도 안 들리고 , 부모님한테 죄송한 맘도 있지만, 대학 때문에 하루종일 뭐라하는 소리도 듣기 싫고 , 담임쌤이 전화해서 물어보는 대학 추합 됐냐는 질문도 듣기 싫고 정말 다 싫어..인생에서 가장 힘든 순간에 500일 넘게 만난 내가 정말 사랑했던 첫사랑이 마음이 예전같지 않다며 떠나서 다른 사람 만나는 것도 마음 아프고 열심히 꾸역꾸역 살아온 내 인생 결과가 이런거라면 정말 내 자신한테 실망할 것 같아.. 아까 몇시간동안 방안에서 엉엉 울고 나니까 현타도 온다... 심적으로 너무 괴롭고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