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가 좋은 것 같다는 남자친구의 말에 붙잡아봤지만 더 신경써주지 못할 것 같다는 말에 알았다고 하고 연락은 하고 지내도 되겠냐 했더니 그러자고 하더라고요
이번이 세번째 이별입니다
그래서 카톡으로 연락하면서 많이는 아니더라도 하고 거의 제가 먼저 보내긴 하면서 지내고 자꾸 보자고 하면 더 부담될까 싶어
이번달에 제 생일이 있는 것을 계기로 밥 사달라고 했더니 알았다고 하고
아까 남자친구가 사는 곳 근처에 볼일이 있어서 갈일이 있는데
커피 한잔 사달라고 했는데 어제는 그러자더니 아까 갈때쯤 되서 전화하니 안오는게 좋겠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우선 전화 끊고 30분정도 있다가 다시 전화해서
조곤조곤 지금 차가 너무 막힐 시간이라 그런데 커피 한잔만 하고
차좀 덜막힐때 가면 안되겠냐고 했더니 고민좀 하다가 알았다고 하더라구요.
가서 만났는데 밥먹자고 해서 같이 밥먹고 몇시쯤 갈거냐 하길래
차 안막힐시간에 라고 했더니 코인노래방 가자하더라구요
그래서 코인노래방도 한시간 정도 하고 제 차가 있는 주차장까지
데려다주네요.
아직 저한테 조금이라도 마음이 있는걸까요...
아니면 예의상일까요...
우선은 너무 힘들지만 당분간 이렇게 지내면서 다시 붙잡아보고 싶은데 연락을 할 때나 만나게 됬을때 어떻게 하면 될까요...
너무 힘듭니다
ㅇㅇ201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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