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버스를 탔는데 내릴라구 하차벨을 눌렀어.. 근데 그날따라 사람이 많아서 내리기가 힘든거야. 그래도 어떻게든 내릴라구 뒷문까지 갔는데 그 과정에서 어떤 할머니를 밀었나바. 그 분이 학생 밀면 어떡해ㅡㅡ하시는데 정신이 없어서 허둥지둥대며 사과도 제대로 못했어. 근데 문이 닫혀버린거야. 그래서. 큰 소리로 문열어주세요 했는데 기사님이 못들으셨는지 그냥 가셨어. 그러니까 주변 할머니들이 더 크게 소리질러야지! 이러시는거야. 그래서 한 세 번 정도 더 문열어주세요!라고 소리질렀는데 갑자기 뒤에서 사람들이 아직 정류장 아닌데라며 웅성거리기 시작하는거,, 근데 그 당시 정신도 없고 뒷문에 사람이 많아서 창밖이 잘 안보였어. 그래서 난 당연히 내가 내리는 정류장인줄 알고 그 난리를 피운거야ㅠㅜㅜㅠ 그리고 기사님은 아까 문을 열었던 곳에서 조금 더 가서 문을 열어주셨어. 거기가 진짜 정류장인거.. 난 진짜 너무 쪽팔리고 낯부끄러워서 뛰듯이 내렸어 정말 미치겠다ㅠ 특히 거기 우리 학교학생들 엄청 많았단 말이야ㅜㅜㅜ 이걸로 10년동안 이불킥할 수도 있을거 같아,,
10년간 이불킥각이야
오늘 버스를 탔는데 내릴라구 하차벨을 눌렀어.. 근데 그날따라 사람이 많아서 내리기가 힘든거야. 그래도 어떻게든 내릴라구 뒷문까지 갔는데 그 과정에서 어떤 할머니를 밀었나바. 그 분이 학생 밀면 어떡해ㅡㅡ하시는데 정신이 없어서 허둥지둥대며 사과도 제대로 못했어. 근데 문이 닫혀버린거야. 그래서. 큰 소리로 문열어주세요 했는데 기사님이 못들으셨는지 그냥 가셨어. 그러니까 주변 할머니들이 더 크게 소리질러야지! 이러시는거야. 그래서 한 세 번 정도 더 문열어주세요!라고 소리질렀는데 갑자기 뒤에서 사람들이 아직 정류장 아닌데라며 웅성거리기 시작하는거,, 근데 그 당시 정신도 없고 뒷문에 사람이 많아서 창밖이 잘 안보였어. 그래서 난 당연히 내가 내리는 정류장인줄 알고 그 난리를 피운거야ㅠㅜㅜㅠ 그리고 기사님은 아까 문을 열었던 곳에서 조금 더 가서 문을 열어주셨어. 거기가 진짜 정류장인거.. 난 진짜 너무 쪽팔리고 낯부끄러워서 뛰듯이 내렸어 정말 미치겠다ㅠ 특히 거기 우리 학교학생들 엄청 많았단 말이야ㅜㅜㅜ 이걸로 10년동안 이불킥할 수도 있을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