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에 대한 지울수 없는 원망

Zzzz2019.12.20
조회2,150
안녕하세요?
전남친에 대한 원망이 사그라지지 않고 6개월이 지난 지금도 현재진행형 입니다.
전남친이랑은 몇분거리에 멀지않는곳에 살아요
한번씩 지나칠때마다 그 원망과 원통함이 끌어올라 살기어린 표정으로 쳐다보면서 갑니다 전남친은 그런절 꼴보기 싫은지 땅만보고 갑니다

솔직히 그원망감과 원통함을 잊지못하고 늘 그런감정에 휩싸여 살아서 그런가 성격도 예민해진거 같아요
저자신도 고쳐야지 하는데 정말 왜그런지ㅜㅜ
정말 성숙하게 깨끗하게 잊고 살고 싶지만 도저히 그 원망감과 분노가 사그라들지 않습니다

요즘 자꾸 전남친이 꿈에나와 첨엔 저랑 다시시작하고픈 모습이더니 점차 둘다 사이가 원수지간으로 보이더군요 마지막으로 꾼게 전남친이 저의 무엇이 맘에 안들어 바람까지 피는 꿈 까지 꾸니 내가 아직도 그사람을 마음 깊숙히 못잊고 있나? 아님 아직도 갖고있는 원망과 분노 때문에 자꾸 나타나나? 싶기도 하면서
혼란스럽습니다
답답해서 사주로 연애운도 봤는데 점보는 사람한테 전남친이 자꾸 꿈에 나온다고하니 니가 과거에 사로잡혀서 그러거나 남자가 널 못잊어 하는거 아니냐 하는데 그 쓰레기가 하는짓 보면 절대 절대 절 그리워하거나 하는 일 따원 없을것이고 제가 문제가 있는거같은데 걍 고통적인기억을 잊을수있는 약이있으면 먹고싶을 정도예용 그사람만이라두 잊을수만있으면 정말 좋겠어용

전남친을 원망하는 이유가 궁금하실텐데 간단히 적어볼게요

1. 엄마가 헤어지라고 했다고 헤어지자고 한 전남친
2. 임신했는데 첨엔 부모님 뵈러가야지 라고 했으면서 지네 엄마가 애기가지는꿈 꿨는데 니여친 임신시키지말라는말에 눈치만보다 지우자고한 남친
3. 일주일전 만해도 사랑한다고 얘기해주던 사람이 갑자기 헤어지자고... 두번째 헤어질뻔 했을때도 먼저 헤어지자고 했으면서 다시 잡으면서 나한테 사랑주겠다고 자신있게 얘기했는데 또 헤어지자고 고한 전남친
4. 헤어지자고 했을때마다 너는 왜 부정적이냐 툭하면 아프다고 하냐 (헤어지자는 이유에 형편도 안되면서 개는 왜키우냐 )너 몸 약한데 거기에 다 돈들어갈것같다
5. 난 자해 했을만큼 힘들었어도 전남친 아빠 아프다고 힘들어할때 힘내라고 격려라도 해줬는데 참다가참다가 겨우 톡으로 나 힘들다고 말했는데 무시함
답변도 없었음
6.4번 에있는 이유로 질렀다고 나한테 했던 행동들
(하도 연락없길래 왜 연락이 안되냐고 물었는데 신경질적인 말투로 오빠 힘들어 하고 한동안 연락없음
전남친이 아침일찍 출근이었는데 그시간 맞춰 깨 있었는데 너같은거 짜증난다는 눈빛으로 나를본 눈빛)
7.싸울때 가슴을 후벼파는 상처주는말을 잘했었는데
아직도 가슴에 남아있는 말이 있는데 '넌 나한테 짐같애'라는 말 들었을때 정말 몇일을 울고불고 그랬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외 너무 이기적인 모습과 상처줬던 말들로 전 자존감이 밑바닥을 쳤습니다

어케하면 이 감정들로부터 벗어나서 좀더 홀가분하게 살수있을까요?

자기는 그만큼 상처주고도 기억못하고 하하 호호 잘웃고 다닙니다
개쓰레기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