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등학교 2학년 여학생입니다. 올해 들어와서 만난 친구가 있는데요, 제가 되게 친해지기 전까지는 소심하고 숫기도 없는 편입니다. 그런 제게 첫날에 말도 잘 걸어주고 밥도 같이 먹어줘서 되게 그 친구한테 고맙고 잘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많았습니다. 실제로 만나서 놀때되면 밥 정도는 아니더라도 음료수 값이라던가 그 친구가 교통비를 미처 못챙겨 나왔다면 대신 내주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한 5월? 까지 둘이 다니다가 다른 친구들과도 친해지게 되어 저희 둘 포함 5명이서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그때부터 이 친구가 저를 살살 배척하는 겁니다. 그냥 의심만 드니까 저한테 잘해준 친구를 이렇게 몰아가는건가 해서 묻어만 뒀습니다.
그런데 같이 다닌지 한달 반가량 되어 기말고사가 끝나고 여름방학 2주 전? 그쯤에 갑자기 그 친구가 쉬는시간에 저만 빼고 무리친구들을 디리고 가서 안 들어오는거에요. 당연히 저는 기다렸죠. 밥도 먹어야하기도 그래서 무튼 기다렸는데 친구들이 들어오더니 서로 눈빛 주고받으면서 되게 어색하다는 그런 눈빛있죠? 그러더니 서로가 저를 불편해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무리에서 외톨이가 되었습니다. 다행히 다른 친구들과 금방 어울리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저를 배척한 친구가 또 저한테 친한척을 하는 겁니다. 그냥 어어 그래 하면서 받아주었습니다. 그랬더니 너 완전 싫어 , 너 왜살아ㅋㅋ 등등 이런말을 큰소리로 다른 애들 들으라는 듯이 얘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이번엔 무슨 말한마디 했다고 다른 친구한테 톡으로 저를 완전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어 놓습니다. 그 연락 받은 친구는 너 진짜 그랬냐고 저한테 몰아붙이기만 하고... 너무 속상합니다. 지금도 그 연락받은 친구랑 말싸움하다 왔는데...
맨날 배신때리는애
안녕하세요. 고등학교 2학년 여학생입니다. 올해 들어와서 만난 친구가 있는데요, 제가 되게 친해지기 전까지는 소심하고 숫기도 없는 편입니다. 그런 제게 첫날에 말도 잘 걸어주고 밥도 같이 먹어줘서 되게 그 친구한테 고맙고 잘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많았습니다. 실제로 만나서 놀때되면 밥 정도는 아니더라도 음료수 값이라던가 그 친구가 교통비를 미처 못챙겨 나왔다면 대신 내주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한 5월? 까지 둘이 다니다가 다른 친구들과도 친해지게 되어 저희 둘 포함 5명이서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그때부터 이 친구가 저를 살살 배척하는 겁니다. 그냥 의심만 드니까 저한테 잘해준 친구를 이렇게 몰아가는건가 해서 묻어만 뒀습니다.
그런데 같이 다닌지 한달 반가량 되어 기말고사가 끝나고 여름방학 2주 전? 그쯤에 갑자기 그 친구가 쉬는시간에 저만 빼고 무리친구들을 디리고 가서 안 들어오는거에요. 당연히 저는 기다렸죠. 밥도 먹어야하기도 그래서 무튼 기다렸는데 친구들이 들어오더니 서로 눈빛 주고받으면서 되게 어색하다는 그런 눈빛있죠? 그러더니 서로가 저를 불편해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무리에서 외톨이가 되었습니다. 다행히 다른 친구들과 금방 어울리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저를 배척한 친구가 또 저한테 친한척을 하는 겁니다. 그냥 어어 그래 하면서 받아주었습니다. 그랬더니 너 완전 싫어 , 너 왜살아ㅋㅋ 등등 이런말을 큰소리로 다른 애들 들으라는 듯이 얘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이번엔 무슨 말한마디 했다고 다른 친구한테 톡으로 저를 완전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어 놓습니다. 그 연락 받은 친구는 너 진짜 그랬냐고 저한테 몰아붙이기만 하고... 너무 속상합니다. 지금도 그 연락받은 친구랑 말싸움하다 왔는데...
저만 싫어하는 이 친구 어떡해 해야 할까요? 꼭 좀 조언 부탁드려요.